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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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302)

  • [MAGNMAG] 쎄 프로젝트 "Thank you" 전시회

    2012.05.06
  • <굿바이보이>, 2010

    2011.11.08
[MAGNMAG] 쎄 프로젝트 "Thank you" 전시회

Director YP에 의해 매번 새로운 아티스트와 그의 작품을 소개하는 SSE zine은 대략 30권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했다. SSE zine은 그림과 사진, 퍼포먼스 아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온라인 갤러리이자 독립출판사인 쎄 프로젝트가 5월 4일부터 한달간 홍대에 위치한 땡스북스에서 전시회를 한다. 5월 5일에 진행된 오프닝 행사를 다녀왔다. 5월 5일 쎄진 34호 "Bird's eye evolution", 쎄북 "ECHOES"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박미리, 윤예지, 벤자민 필립스가 작업한 쎄 프로젝트 아트 포스터 시리즈 1도 최초 공개된다. 홍대 상상마당에서 합정역 쪽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보이는 The Gallery 함께 방문한 아티스트 장콸! 5월 5일 오프닝 행사..

2012. 5. 6. 05:35
<굿바이보이>, 2010

아 시리다. 분명 영화가 슬퍼서 펑펑 울긴 울었는데 내가 뭐 때문에 울었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부족한 아빠 "덕분에" 웃을 수 없는 소년기를 보낸 진수가 안쓰러워 눈물이 난건지, 아님 그 가정의 불행이 안타까워서인지, 혹은 창근이가 불쌍해서인지.. 어떤 감정에 의해 눈물샘이 자극됐는지 확신할 수 없으나 단순하게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슬프게 안타깝게 불쌍하게 보는 이로 하여금 동정심을 사는 영상 표현이라서 슬펐던 건 아님이 확실하다. 나는 영화 시작 부분 ‘아버지가 밍키를 잡아먹던 그날 내 유년기는 끝났다’라는 내레이션에서 부터 표정 일그러지며 괜히 서글퍼졌다. 그런 감정은 글로 설명하기 힘든 거 같다. 불안하고 불편하고 찝찝하고 뭔가... 아무튼... 어떤 부분에서 공감하고 눈물을 흘..

2011. 11. 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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