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Maiden Noir Archive

  • 분류 전체보기 (1768)
    • Maiden Noir (72)
      • Diary (2)
      • Objet (70)
    • Shared Fantasy (1694)
      • Fashion (727)
      • Culture (400)
      • Beauty (245)
      • Paper (108)
      • Life (214)
  • about
  • fashion
  • culture
  • beauty
  • paper
  • life
  • /
  • objet
  • objet record
  • shop
  • Maidennoir Facebook
  • Maidennoir Twitter
  • 앨리스의 화려한 생애
  • Stoned Project
  • K R A N B E R I B O I
  • B L A C K - B O O K
  • 월간잉여
  • 민병석의 블로그
  • 야광기술
  • 쎈스씨inc.
  • Oldies but Goodies
  • loulou
  • neek
  • 사유:하다
  • A Matter of Time
  • RAREBIRTH
  • 해피로봇 레코드
  • 작토의 전위적 일상
  • NO WAVE
  • JAYASS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Maiden Noir Archive

컨텐츠 검색

태그

Lookbook 패션 syoff 쇼프 ART 룩북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news firstlook 디자이너 브랜드 review MUSIC 임예성 리뷰 Video Fashion 퍼스트룩 diary film 1stlook

최근글

  • EQL 2021 JANUARY CAMPAIGN (⋯
  • 뉴발란스 김연아 New Balance⋯
  • KUS HOW TO FILM WITH YEOBIN⋯
  • ELLE AESOP PRODUCT FILM

댓글

  • 전혀 다른 이세계를 보는 기분이었다.
  • 서울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 지금 전철⋯
  • 잘보고가요 마음속에서 뭔가가 찌르르하⋯
  • 대단합니다.

공지사항

아카이브

  • 2021/01
  • 2020/12
  • 2020/11
  • 2020/10
  • 2020/09

디자이너 브랜드(164)

  • 조거쉬의 빈티지 레시피

    2016.09.09
  •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2016 S/S

    2015.10.06
  • 르윗(Lewitt) x 이명신 2015 F/W

    2015.09.29
  • [Y LOOK] 아멜리에 피차드(Amélie Pichard) 2015 S/S

    2015.05.13
  •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영 디자이너들

    2015.04.14
  • 오프 화이트(Off-White) 15 F/W 룩북

    2015.04.10
조거쉬의 빈티지 레시피

빈티지 의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메이크하는 남자, 조거쉬(Joegush)의 아늑한 아뜰리에. 단순히 빈티지한 매력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컬러의 체크 셔츠를 이어 붙이거나 데님과 캔버스를 조합하는 등 자신 만의 스타일로 빈티지 의류를 리메이크하는 디자이너 조거쉬(Joegush). 학창시절 구매했던 옷의 품, 기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직접 리폼하기 시작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고 이제는 세상 어디에서도 동형동색을 찾아볼 수 없는 그만의 특별한 옷을 만들고 있다. 상수역과 광흥창역 사이, 빈티지 의류들이 가득한 조거쉬 아뜰리에가 있다. 밴드 너바나와 롤링스톤즈를 애정하는 그의 취향처럼 벽에 붙은 록 밴드들의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꿈에서 만났던 여자의 이름 ‘조거쉬’를 잊지 못해 브랜드 이름으로 정..

2016. 9. 9. 20:46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2016 S/S

다프트 펑크의 음악 매니저였던 질다스 로액과 일본계 건축가 마사야 구로키가 설립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조금 특별한 면을 지녔다.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협업해 주기적으로 컴필레이션 음반을 선보이는 것도 모자라 음반 레이블로써 뮤지션들의 매니징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 시즌 메종 키츠네 캠페인이 신선하고 독특한 데에도 이런 음악적 성향이 베어있는 게 아닐까. 이번 시즌 캠페인은 사막에서 독특한 오브제와 함께 감도 있는 색감으로 표현됐다. 메종 키츠네의 컴필레이션 음악과 함께 들어보는 건 어떨까. 마치 재미있는 한 편의 화보 작품을 감상하듯 말이다. 글 : 임예성, 사진 : 메종 키츠네

2015. 10. 6. 00:05
르윗(Lewitt) x 이명신 2015 F/W

여성복 브랜드 르윗(Lewitt)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로우클래식으로 두터운 매니아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명신이 만나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특유의 클래식함과 시즌 컨셉인 1960년대, 70년대 무드가 조화를 이뤄 르윗 컬렉션으로 재탄생한 것. 이번 컬렉션은 사진가 오진혁(JINOH)가 파리에서 담은 캠페인도 볼만하다. 글 : 임예성, 사진 : 르윗

2015. 9. 29. 04:27
[Y LOOK] 아멜리에 피차드(Amélie Pichard) 2015 S/S

2006년 모드 아트 파리(Mod Art Paris)를 졸업하고 디체 카약(Dice Kayek)에서 5년간 경력을 쌓은 아멜리에 피차드(Amelie Pichard)는 2011년 마침내 자신의 컬렉션을 런칭했다.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파리의 백화점 르봉마르쉐(Le bon Marche)에 입점하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그녀에게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940, 50년대 책을 통해 위트 있는 디테일, 유머러스한 감각들을 익히며 남들과는 다른 디자인과 감각으로 브랜드를 꾸려왔기 때문이다 . 마치 한편의 아트 작품과 같은 15 S/S 캠페인을 보면 그녀의 센스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글 : 임예성, 사진 : NICOLAS COULOMB

2015. 5. 13. 14:18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영 디자이너들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세계 곳곳의 영 디자이너들. 18세 디자이너부터 한국계 러시아인까지. 스타 될 날 머지 않은 4명의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J.Kim 2015 S/S 한국인 부모님을 뒀지만, 디자이너 제니아 킴(Jenia Kim)이 태어나고 자란 곳은 러시아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그녀는 이번 시즌 한복을 조명했다. 계속해서 한국에 관한 것들을 공부하고 싶다는 그녀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2015 S/S 룩. 이번 시즌 트렌드 화두에 오른 데님과 한복의 조합이 새롭게 비춰진다. J.Kim 2015 S/S 한국인 부모님을 뒀지만, 디자이너 제니아 킴(Jenia Kim)이 태어나고 자란 곳은 러시아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그녀는 이번 시즌 한복을 조명했다. 계속..

2015. 4. 14. 11:35
오프 화이트(Off-White) 15 F/W 룩북

디자이너 Virgil Abloh의 레이블 Off-White. 14 S/S로 처음 데뷔한 그는 신진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매 시즌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여성복과 남성복을 동시에 따로 전개한다는 것. 구성 피스도 상당할뿐더러 여러 모델들이 번갈아 등장하는 캠페인 사진도 볼 만 하다. 이번 15 F/W 캠페인은 잔뜩 우거진 풀 사이로 모델들이 덩그라니 서있는데도 베이지, 카멜, 카키 컬러 그리고 데님이 한 데 잘 어우러지는 듯하다. 옷 좀 입을 줄 아는 여성들의 마음을 한방에 사로잡을 돋보이는 컬러 믹스와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글 : 임예성, 사진 : off---white.com

2015. 4. 10. 22:15
1 2 3 4 ··· 28
Instagram Objet Cabinet About
maidennoi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