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Karine Thorbjørnsen 2014 F/W 룩북

2014. 8. 2. 14:00Shared Fantasy/Fashion



Anne Karine Thorbjørnsen는 미학의 구성에 대한 의문과 아름다움, 추함의 경계에 집중하여 디자인으로 발전시킨다. Anne Karine Thorbjørnsen의 디자인들은 하루 중 따분하고 지루한 것들에서 끊임없이 영향 받는다. 랜덤으로 사람들이 지내는 건물, 창문, 그리고 그들이 잃어버린 물건까지 별 것 아닌 것들도 사진으로 남기며 그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롭게 작업한다. 각각의 컬렉션을 완성된 결과물로 여기지 않고 과정에 의문을 품으며 계속해서 탐구하며 발전시키는 과정을 겪는다. 


일반적이거나 평범하지 않은 데에서 영감을 서인지 Anne Karine Thorbjørnsen의 컬렉션은 모두 대중적이거나 단지 예쁜 옷이기보다 다소 실험적이며 동시에 차분한 감성을 지닌다. 톤다운된 컬러감과 박시한 실루엣이 오히려 옷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을 자아내는 것만 같다. 2012년 런던 패션위크 세인트 마틴 쇼에서 데뷔한 Anne Karine Thorbjørnsen은 데이즈드 디지털과 V매거진, 보그 영국 등 세계 유수의 매체에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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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임예성, 사진 : Anne Karine Thorbjørnse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