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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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혀 다른 이세계를 보는 기분이었다.
  • 서울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 지금 전철⋯
  • 잘보고가요 마음속에서 뭔가가 찌르르하⋯
  •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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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book(239)

  • 샤넬 PARIS IN ROME

    2016.06.11
  • Picture Me! 톰 페이퍼의 이솜

    2016.04.08
  • 90년대 TLC를 떠올리며, 미스치프 2016 S/S

    2016.03.17
  •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2016 S/S 룩북

    2016.02.26
  • 디자이너 이구원의 9 by 91,2

    2016.01.05
  • Think Outside the Cocks by Nan Li

    2015.10.24
샤넬 PARIS IN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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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1. 12:33
Picture Me! 톰 페이퍼의 이솜

매거진 '톰 페이퍼(Tom Paper)' 2016 S/S 네 번째 이슈가 발간됐다. 이번 호 커버걸은 배우 이솜이다. 2016 S/S 키워드이기도 한 오프숄더, 롱 커프스, 타이포 재킷을 걸친 이솜이 착장마다 짤막한 연기 영상을 선보였다. 스툴에 걸쳐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기도 하고, 수줍은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찰나를 담는 지면의 매력과는 또 달리 배우 이솜의 표정 연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톰 페이퍼는 배우 유아인이 디렉터로 몸담고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가 2014년 11월부터 발행하는 콘셉트 스토어 톰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의 브랜드북이다. 인트로에서 자필로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적는 배우 유아인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톰 페이퍼는 도산 플래그..

2016. 4. 8. 11:00
90년대 TLC를 떠올리며, 미스치프 2016 S/S

2012년 즈음, 편집숍 어디선가 데님 원단에 큼직한 지퍼가 달린 지갑이 마음에 들어 낯선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한참을 썼지만, 생활 때만 묻을 뿐 실밥 하나 풀린 적이 없었는데 그 지갑이 바로 미스치프(Mischief) 초창기에 디자이너 서지은, 정지윤이 손수 만든 수제품이었다. 당시에는 빈티지 레더나 데님 원단을 재가공해 힙색이나 월렛, 파우치 등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곤 했다. 그때의 굿즈만으로 작게나마 팬덤을 형성한 미스치프는 2012년 처음으로 의류 라인을 준비하고, 룩북을 선보였다. 90년대 힙합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골든 에라(Golden Era) 컬쳐를 재현하는 미스치프의 행보는 남달랐다. 온라인 발매를 하고 나면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아 품절되더니, 세일 기간 현장..

2016. 3. 17. 18:41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2016 S/S 룩북

더블유 디지털 에디터 보미의 귀여운 포즈!

2016. 2. 26. 19:24
디자이너 이구원의 9 by 91,2

90년대 스트리트를 회상하게 하는 한국 레이블 9 by 91,2의 세 번째 컬렉션 지금 패션 월드는 베트멍과 고샤 루브친스키에 한창 열광하고 있다. 두 브랜드의 오묘한 공통점이라고 하면 현재 20대를 살아가는 90년대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는 것. 파리에 베트멍, 러시아에 고샤 루브친스키가 있다면 한국에는 구바이구일이(9 by 91,2)가 있다. 디자이너 이구원이 2013 S/S 부터 첫 선을 보인 여성복 브랜드 구일이(91,2)의 세컨드 레이블이 9 by 91,2이다. 시즌마다 독특한 아트 스타일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선보였던 키치한 여성복 라인 91,2와 달리 9 by 91,2는 좀 더 캐주얼하고 90년대 스트리트 느낌이 강한 유니섹스 라인이다. 9 by 91,2의 세 번째 컬렉션의 후드는 드라..

2016. 1. 5. 16:12
Think Outside the Cocks by Nan Li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하면서 선보인 15 F/W 컬렉션 'My Pussy My Choice'이 VFiles에 소개되고 동시에 베를린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실력 있는 신예 디자이너 Nan Li. 여성의 성기를 컨셉으로 한 지난 시즌 컬렉션의 연장선인 듯 이번 16 S/S 컬렉션은 'Think Outside the Cocks'으로 남성의 성기 그래픽들이 가득하다. SNS는 그가 이런 자극적인 작업들을 선보이는 데에 가장 큰 영감이 된다. 옛날 스타일을 찾아보기도 하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비주얼을 그 어떤 대가도 없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에게 SNS는 작업을 하는 데에 중요한 수단이 된다. 마치 킴 카사디안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까지 그녀의 SNS가 대단한 발판이 된 것처럼 말이다. 그..

2015. 10. 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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