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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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164)

  • 블라인드니스(BLINDNESS) 2013 S/S LOOKBOOK

    2013.03.07
  • 스프링 크로커스(Spring Crocus) 2013 S/S LOOKBOOK

    2013.03.06
  • 페르드르 알렌느(PERDRE HALEINE) 2013 F/W 룩북

    2013.03.04
  • 무슈 엑스(MONSIEUR) X 2013 S/S 룩북

    2013.03.03
  • FLEAMADONNA 2013 S/S LOOKBOOK

    2013.02.25
  • FLEAMADONNA 2013 S/S PRESENTATION

    2013.02.24
  • VVALT STORE OPEN

    2013.02.23
  • 커버낫(COVERNAT) 2013 F/W 룩북

    2013.02.22
  • LIFUL 2013 S/S LOOKBOOK

    2013.02.16
  • 철동(CHEOL DONG) 2013 S/S 룩북

    2013.02.12
  • 프런코2 디자이너 정고운의 GOEN.J 2013 S/S

    2013.02.11
  • Margarin Fingers 2013 S/S LOOKBOOK

    2013.01.31
  • Reiknen 2013 S/S LOOKBOOK

    2013.01.30
  • 권세진 디자이너의 여성복 레이블 CHOKONTE

    2012.11.16
블라인드니스(BLINDNESS) 2013 S/S LOOKBOOK

블라인드니스(BLINDNESS)는 신규용, 이종택 그리고 홍준기 세명의 디자이너들이 만들어가는 남성복 기반의 유니섹스 브랜드다. 서로 다른 경험과 배경들을 토대로 친구이자 파트너로써 블라인드니스를 이끌어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블라인드니스는 컨템포러리 무드를 기반으로 하여 매 시즌마다 다양한 유스 컬쳐나 컨템포러리 아트 등에서 영감을 받아 시즌 컨셉에 반영하고 있다. 블라인드니스의 첫번째 시즌인 이번 2013 S/S는 'BEAUTY IS EVERYWHERE'라는 컨셉으로 blossoms, botanical, bouquet, flowers, garden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키워드들은 곧 이번 시즌의 주된 무드인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레이어링 등으로 표현되었고, 콜라쥬를 통해 메인 아트웍으로도 선보여진다..

2013. 3. 7. 12:24
스프링 크로커스(Spring Crocus) 2013 S/S LOOKBOOK

스프링 크로커스(Spring Crocus)는 디자이너 임민주가 2012 S/S를 시작으로 선보인 여성복 브랜드다. '후회없는 청춘'이라는 꽃말의 스프링 크로커스는 "No Regrets in our springtime"을 브랜드 컨셉으로 소녀에서 여성으로 나아가는 감성으로 봄날의 화사하고 반짝이는 청춘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유연한 핏에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더해진 캐쥬얼에 스프링 크로커스만의 감성을 담아 옷을 만들고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페미닌한 느낌, 편안하고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며 매 시즌 다양한 컨셉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스프링 크로커스 오피셜 사이트 디자이너 임민주는 다양한 장르의 디자인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 욥"에서 영감을 얻는다. 단순한 장식의 오브제..

2013. 3. 6. 01:22
페르드르 알렌느(PERDRE HALEINE) 2013 F/W 룩북

지난 가을 한국, 일본 브랜드가 교류할 수 있는 장, 룸스링크를 다녀왔다. 에디터는 마지막 날 폐장 직전에 방문해 성급하게 돌아다니느라 오랜시간 제대로 둘러보기조차 힘들었다. 급하게 여러 브랜드를 훑다가 디자이너 자리도 공석이던 테이블에서 페르데르 알렌느 룩북을 접하게 되었다. 2013 S/S 룩북이었는데, 한국 톱모델 김원중이 걸치고 있던 다채로운 컬러의 옷들이 여자인 에디터가 보아도 '예쁘다' 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눈에 쏙 들어왔다. 무엇보다 더욱 눈길이 갔던 이유는 엄청난 양의 피스 때문이었다. 인쇄 룩북 두께부터 이미 타 브랜드와는 겨룰 수 없을 정도의 자태였다. 아무런 배경도 없이 하얀 배경 위에 선 모델이 걸친 페르드르 알렌느 옷은 무엇보다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페르드르 알렌느는 한국인..

2013. 3. 4. 20:02
무슈 엑스(MONSIEUR) X 2013 S/S 룩북

지인을 통해 접하게 된 무슈 엑스(MONSHIEUR X). 2012년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을 시작으로 이제 갓 두번째 시즌을 선보인 무슈 엑스는 디자이너 백예지가 이끄는 유니섹스 브랜드다. 무슈 엑스는 ART, YOUNG, BLACK, REAL, JOY, FAITH, TRUTH, ANARCHISM, GENDERLESS를 키워드로 전개된다. 2012 F/W 제품 스트리트 사진 이번 2013 봄, 여름 시즌은 'THE BOY FROM MARS'를 타이틀로 우주의 또다른 별에서 온 소년을 컨셉으로 스쿨룩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파스텔 톤의 수트와 스포츠 웨어 등의 유니폼에 새로운 컬러와 실루엣을 제시했다. 외계인을 모티브로 다양한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주어 신비롭고 펑키한 룩을 선보였다. 무슈 엑스 오피셜 사..

2013. 3. 3. 15:28
FLEAMADONNA 2013 S/S LOOKBOOK

얼마 전, 청담동 편집숍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성황리에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프리마돈나의 2013 S/S 룩북을 소개한다. 프리마돈나(Fleamadonna)는 2007년 3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런칭한 디자이너 레이블이다. 펑키하며 귀엽고 동시에 여성스러운 감성이 공존하는 스타일의 "No.1"이 아닌 "Only One"을 지향한다. 이번 시즌은 김지은 디자이너가 방콕에서 보낸 휴가 중 얻은 영감으로 시작되었다. 바다(Sea)를 주제로 프리마돈나만의 느낌을 가득 담아 재치 있게 전개했다. '바다'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시원한 색감과 특유의 볼륨있고 걸리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제품도 선보였다. 아티스트 CHA는 젊은 여성 아티스트로 그녀만의 펑키하고 위트있는 일러스트 작업으로 ..

2013. 2. 25. 15:42
FLEAMADONNA 2013 S/S PRESENTATION

프리마돈나(Fleamadonna)는 2007년 3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런칭한 디자이너 레이블이다. 1985년생 디자이너 김지은은 현재를 살고있으며 자신만의 고유한 패션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옷을 디자인하며 선보이고 있다. 펑키하며 귀엽고 동시에 여성스러운 감성이 공존하는 스타일의 "No.1"이 아닌 "Only One"을 지향한다. 국내의 여러 편집샵을 비롯해 2009년부터는 해외로 진출하여 현재 도쿄, 싱가폴, 홍콩, 두바이 등 해외 다수 부티크에서도 프리마돈나를 만나볼 수 있다. 런칭한지 일곱해가 지났는데도 꾸준히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의 선두에 자리하고 있는 프리마돈나는 런칭한지 채 한 해도 되지 않아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입어 주목했고, 키피스 아이템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굳..

2013. 2. 24. 14:24
VVALT STORE OPEN

슈즈 브랜드 율이에(Yuul Yie)가 기존의 브랜드 네임 마비엥로즈(mavienrose)에서 리네임을 단행하면서 동시에 독일어 '숲'과 동일 발음인 '발트(VVALT)'라는 온라인 편집숍을 기획한다. 발트는 슈즈를 바탕으로 한 가죽제품, 남성화, 가방, 액세서리 등이 위주로 소개될 예정이며 더 나아가 그 밖에도 어우러질 수 있는 양말, 스타킹 등 제품들도 구성된다. 2013년 여름부터는 샌들 제품을 시작으로 발트로 브랜딩된 제품이 출시된다.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 실용성, 데이슈즈를 기반한 컨셉으로 베이직한 라인을 위주로 매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인다. 발트 제품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없으며, 오로지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판매된다. 더불어 율이에의 모든 제품 및 세일 제품은 오로지 발트에서만..

2013. 2. 23. 15:36
커버낫(COVERNAT) 2013 F/W 룩북

커버낫(Covernat)은 19~20세기 밀리터리, 아웃도어, 네이티브 아메리칸, 워크웨어 풍의 빈티지 웨어를 커버낫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빈티지 아메리칸 웨어를 바탕으로 2008년 가을 데님 팬츠를 비롯해 상의, 액세서리 등을 아우르는 풀 컬렉션으로 데뷔하였으며, 매시즌 커버낫이 표현하고자 하는 컨셉과 테마를 소스로 그들만의 시각으로 풀고 있으며 동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패션을, 더 나아가서 라이프스타일까지 풍성하게 보탬이 되고자 한다. 커버낫을 만들고 있는 그들은 디테일, 하이퀄리티, 핏을 고심하여 만들고 있으며, 한 철만을 위한 인스턴트 의류가 아닌 입는 사람과 함께 세월이 흘러도 옷장 한 켠에 걸리며 생활의 한 부분이 되길 희망한다. 패션 브랜드가 단순히 패션으로만 그치는 것이 ..

2013. 2. 22. 12:32
LIFUL 2013 S/S LOOKBOOK

한국 1세대 스트릿 캐쥬얼 웨어 브랜드, 라이풀. 깔끔한 디자인, 편한 핏, 좋은 원단과 부자재를 지향하며 매 시즌 기대 이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2005년 시작된 라이풀은 스트릿 컬처에 기반을 두고 메이저와 서브 컬처의 연결고리 역할을 자칭하며 내셔널 브랜드가 보여줄 수 없는 유니크함과 독특한 브랜딩으로 주목받고 있다. 1세대라는 구실과 으뜸이라는 자리를 톡톡히 지키고 있는 라이풀의 2013 SPRING COLLECTION LOOKBOOK이 공개 되었다. 시즌 컨셉은 ‘One day’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라이풀 만의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여 흔하게 볼 수 있는 소품들로 좀 더 가깝고 편안하게 표현하였다. 제품군 중 가벼운 소재의 배색 니트 제품들과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셔츠 ..

2013. 2. 16. 11:26
철동(CHEOL DONG) 2013 S/S 룩북

2012 F/W를 시작으로 디자이너 이철동이 이끄는 브랜드 철동(CHEOL DONG). 지난 시즌은 이철동 디자이너가 혼자 진행했던 만큼 남성복만 존재했고, 이철동의 색이 무던하게 베어 있었다. 클래식한 수트를 이철동만의 위트인 듯 아닌 듯 몇 가지 체크 패턴을 더해 깔끔하게 풀어냈다. 고작 2012 F/W 한 시즌만으로, 2013년 주목하게 되는 디자이너 브랜드 철동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번 2013 S/S는 디자이너 이철동과 이예진의 합류로 여성복까지 더하는 등 이전 시즌과는 또 색다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전 시즌보다는 좀 더 캐쥬얼해지고, 귀엽지만 가벼워보이지 않는 패턴을 더했다. 이번 시즌 룩북을 만나보자. 철동 오피셜 사이트 글 : 임예성, 사진 : 임예성

2013. 2. 12. 21:22
프런코2 디자이너 정고운의 GOEN.J 2013 S/S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프런코) 시즌2 우승자 정고운 디자이너는 프런코 종방 이후 쉬지않고 새로운 테마의 디자인에 도전한 뒤 지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이내 곧 프랑스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어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불가능함을 깨닫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쉬지않고 그녀만의 색을 담아 2010년 말 브랜드 고엔제이 (GOEN.J) 를 런칭했다. 채 몇 년이 되지 않았지만, 고엔제이만의 스타일과 정고운 디자이너에 대한 신뢰가 맞물려 많은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다. 국내 셀러브리티는 물론 해외의 뮤지션 리한나가 고엔제이 롱야구점퍼를 착용하고 파파라치 컷에 등장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정고운 그녀만의 뚜렷한 색은 두번째 시즌을 맞은 해외 수출 물량이 그 전 시즌보다 3배로 불어난..

2013. 2. 11. 19:42
Margarin Fingers 2013 S/S LOOKBOOK

2010년 6월에 론칭한 마가린핑거스는 신진디자이너 이주현이 이끄는 레이블이다. 시초에 마가린핑거스는 이주현과 플로리스트 송단비의 아트웍 레이블 네임이었으며, 여러가지 그래픽과 설치미술 등의 아트워크에서 파생하여 생긴 브랜드이다. 타겟은 20대 초,중반 여성을 위한 옷으로 티셔츠 라인에는 구분이 없다. 기본 아이템을 바탕으로 컬러포인트, 반복적인 패턴, 그래픽요소, 다양한 디테일을 사용하여 마가린핑거스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매시즌마다 새로운 주제로 마가린핑거스만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흥미로운 디테일과 유니크, 위트가 있는 마가린핑거스만의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개성 아이덴티티를 가진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좀 더 많은 대중들이 차별화된 감각을 소..

2013. 1. 31. 13:07
Reiknen 2013 S/S LOOKBOOK

레이크넨(Reike Nen)은 2010년 1월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윤홍미의 슈즈 레이블이다. 슈즈를 포함해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크넨은 오래되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고, 동시대적인 우아함 (Contemporary Refinement)을 표방한다. 레이크넨을 전개하는 디자이너 윤홍미는 2013 S/S 시즌 테마를 '흔적'으로 설정하며 이색적인 슈즈 라인을 선보였다. 서정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번 시즌은 특히 '자수'라는 독특한 방식이 눈에 띈다.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한남동 '서울살롱'에서 진행된 2013 S/S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레이크넨은 소가죽을 소재로 삼은 슈즈에 자수를 수 놓아 동양미와 꾸띄르 요소를 동시에 담았다. 이런 특징은 남성 슈즈에서 가져온 셰입과 디테일..

2013. 1. 30. 18:34
권세진 디자이너의 여성복 레이블 CHOKONTE

2011년 디자이너 권세진이 만든 여성복 레이블 쇼콩트는 '나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지닌다. 디자이너 권세진은 남성복 레이블 '핏보우'에서 6년동안 남성복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쌓았다. 남성복과 더 친근한 그녀는 여성복을 만들고 있는 자체가 콩트처럼 느껴질 정도로 데뷔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어려서부터 옷장을 뒤져 옷을 뒤집거나 뜯어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조소를 전공했지만, 이내 패션계에 입문했다. 공장과 샘플실을 오가며 실전에서 배운 그녀는 노력 끝에 '치프디렉터'의 경력도 갖고 있다. 매 시즌 특별한 테마 대신에 '움직임이 아름다운 옷'에 포커스를 맞춰 쇼콩트의 옷은 움직일 때 더 화려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드레이핑을 잡은 원피스와 걸을 때마다 물결치는 플리..

2012. 11. 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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