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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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559)

  • Needlework 2012 F/W ‘Man Nish Boy’

    2012.08.20
  • 더센토르 The Centaur by Yeranji

    2012.08.16
  • 브라운브레스 FW12 'Gesture of Unity' Lookbook & Concept Store

    2012.08.15
  • COVERNAT 2012-13 A/W LOOKBOOK Pt.1

    2012.08.14
  • Joyrich Korea Store Open @신사

    2012.08.13
  • Givenchy 2011 F/W 로트와일러와 애니멀 컬렉션

    2012.08.11
  • Long Clothing T Shirts Sell

    2012.08.07
  • JOYRICH FLAGSHIP STORE GRAND OPEN

    2012.08.03
  • Birthday Cake! Marc Jacobs & Hugh Hefner

    2012.08.01
  • [MAGNMAG] 바캉스 룩북

    2012.07.31
  • [MAGNMAG] Hermès Spring/Summer 2013 Ready-to-Wear

    2012.07.31
  • [MAGNMAG] 2012 런던 올림픽 패션

    2012.07.30
  • Limi feu 2012 F/W

    2012.07.26
  •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2012.07.26
  • 깔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여성슈즈, Reik Nen

    2012.07.26
  • Pink Hair

    2012.07.26
  • Editorial Magazine

    2012.07.20
  • [퍼스트룩] Stereo Vinyl Cruiser Board

    2012.07.20
  • [MAGNMAG] 여름 휴가 패션, Maxi Skirt

    2012.07.16
  • Neon Wedge Heel 'thriftedandmodern'

    2012.07.14
  • Neon Hair

    2012.07.10
  • [인터뷰] MISCHIEF의 아날로그 감성

    2012.07.02
  • Vincentman and HACKNEY

    2012.07.02
  • 1950S FASHION

    2012.06.29
  • Margarin Fingers 2012 S/S Flower Printing

    2012.06.29
  • [MAGNMAG] MAGNMAG X BILLABONG POPUP STORE

    2012.06.28
  • [MAGNMAG] 트렌드 매거진 오오픽과 딥퍼플백

    2012.06.28
  • [MAGNMAG] 진짜 스타일리쉬한 자전거, BMX

    2012.06.28
  • MAARTEN VAN DER HORST MENSWEAR S/S13

    2012.06.18
  • [MAGNMAG] 여름엔 필수, 화려한 NAIL!

    2012.06.16
Needlework 2012 F/W ‘Man Nish Boy’

Needlework의 2012 F/W 프레젠테이션이 오는 8월 24일 한남동의 502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니들워크 디렉터 김운은 좋은 옷, 자주입기 편하고 입을수록 좋다고 느끼는 옷을 만든다. 이제 갓 시작한 김운은 아직 예술보다 활용도 높은 튼튼함과 적당한 디자인을 담으려 한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의류,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한도 내에서의 생산성을 목표이자 모토로 삼는 니들워크그의 이번 시즌 컨셉은 50년대 블루스 기타리스트 머디워터스의 'Man Nish Boy'이다. 위의 이미지에서도 느낄 수 있듯 당시의 스타일과 문화를 담아낸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니들워크의 제품 뿐만 아니라 음악과 옷 그리고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날짜 : 2012년 8..

2012. 8. 20. 22:44
더센토르 The Centaur by Yeranji

더센토르(The Centaur)는 동물과 인간을 반씩 섞은 반인반마 켄타우로스를 의미한다. 더 센토르는 7, 80년대 빈티지한 감성과 동양적인 이미지를 더해 연출한다. 옛날 오래된 컬렉션을 보는 느낌이지만 결코 촌스럽지 않다. 더 센토르 디자이너 예란지의 뮤즈, 모델 '이선'은 이런 클래식한 이미지를 가장 잘 뿜어낸다. 소녀답고 순수한 이미지, 동양적인 마스크가 매력적이라 센토르와 꼭 어울리는 모델이다. 예란지의 모든 제품은 모델 '이선'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다. 더 센토르의 디자인은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한다. 작년, 더센토르(The Centaur) 마지막 세일 때 구매한 클러치. 어떤 스타일, 어떤 장소, 어떤 분위기에 들고가도 예쁘다고 칭찬받는 효자 아이템. 이제는 사..

2012. 8. 16. 16:40
브라운브레스 FW12 'Gesture of Unity' Lookbook & Concept Store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킨 FW12 컬렉션 ‘Gesture of Unity’ Bagfact 라인의 룩북을 공개했다. 브라운브레스의 FW12 컬렉션은 오는 8월 말부터 의류(Clothink)와 가방(Bagfact)라인으로 나누어 전개한다. 브라운브레스는 FW12 컬렉션 ‘Gesture of Unity’를 통해 ‘연대의 표현’, 즉 ‘당신과 함께하여 우리가 되기 위해 손을 내미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브라운브레스 이근백 디자이너는 이번 시즌 컨셉을 통해 “혼자 가는 것이 아닌 동료와 함께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배우며 더욱 가치 있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에 대한 동경, 그리고 경험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룩북을 통해 만..

2012. 8. 15. 18:16
COVERNAT 2012-13 A/W LOOKBOOK Pt.1

COVERNAT 2012-13 A/W 시즌 룩북 이 공개됐다. 8월 17일 금요일 커버낫의 쇼룸에서 A/W 전시회가 열린다. 커버낫은 전시 3일 앞둔 14일 화요일, 온라인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룩북은 '직업인의 공간(空間)을 배경으로 한 Pt.1과 스무 착장의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한 Pt.2로 나뉘어 발표된다. Pt.1은 엄부, 취미생활, 휴식 등을 취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이며, 프린트 룩북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서만 공개된다. 룩북에서 보여지는 의류를 포함한 이번 시즌의 모든 컬렉션 아이템은 17일 커버낫 쇼룸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2012. 8. 14. 13:54
Joyrich Korea Store Open @신사

걸리쉬한 스타일을 절대 지양하는 편이다. 이유인 즉, 여성스런 차림은 움직이는 내내 신경쓰느라 피곤하기 때문이다. '여성스런 옷은 불편하다' 라는 것도 편견이지만 조이리치만의 귀여운 소녀 감성 옷들은 여성스러우며 활동성도 보장한다. 조이리치가 뻔히 보이는 걸리쉬한 아이템만 내놓는건 아니다. 물론 플라워, 스타 등 화려하고 큰 패턴들이 걸리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루즈함과 조화를 이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대게다. 남들과 조이리치에 대해 이야기 나눌때 항상 따라다니는 꼬리표 같은 "거품가격". 나도 그런 점이라면 달리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이리치만의 가치, 터무니 없이 '조이리치는 잘 나가니까'라는 이미지보다 조이리치만의 스타일. 소녀들의 감성에 부합하는 패턴과 스타일, 그리고 활동성. 조이리..

2012. 8. 13. 17:27
Givenchy 2011 F/W 로트와일러와 애니멀 컬렉션

Moncler Gamme Bleu 2011 F/W 런웨이에 모델과 함께 등장한 비글(beagle). 승마복의 컨셉과 사냥개인 비글이 함께 런웨이에 서게 된 것이다. 호기심 많고, 일명 3대 악마견이라 불리우며 호기심 많기로 유명한 비글과 함께 워킹하느라 애썼을 모델이 가엾기까지 하...네.. 2011 밀라노를 시작으로 이후 개에 관한 컨셉의 컬렉션이 자주 등장한다. GIvenchy 2011 F/W 에서는 로트와일러(Rottweiler)가 등장했다. 모델과 함께 런웨이에 선 비글 케이스와 달리 컬렉션 아이템 자체에 등장한 것이다. 티셔츠, 후드, 맨투맨, 자켓 등 로트와일러의 공격성이 아트웍으로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맨 아래 지방시의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가 입은 티셔츠가 탐난다. 가장 무난하고 가장 심플..

2012. 8. 11. 16:02
Long Clothing T Shirts Sell

100% COTTON COLOR: BLACK/WHITE SIZE: ONE SIZE Shoulder(어깨)/Chest(가슴단면)/Full Length(총장) ONE SIZE: 48.5cm/52cm/79cm *COOL WASH 8월 2일 구매하고 딱 한번 입은 Long Clothing ㅠ^ㅠ 개인적으로 박스 티셔츠도 빳빳한 원단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흐물거려서 한번 입고 팔아요 그거 이외에는 문제될거 전혀 없답니다 택배비 미포함 45,000원 블로그라 핸드폰 번호 기재가 불가능 하네요비밀 리플로 번호 남겨주시면 보는 즉시 재깍! 연락드릴게요매일매일 수시로 블로그 체킹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광속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 8. 7. 12:15
JOYRICH FLAGSHIP STORE GRAND OPEN

LA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리치가 드디어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3개층(약150평) 규모의 조이리치 국내 첫번째 오프라인 스토어이다. 그랜드 오픈 당일 이미 국내에도 조이리치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GIZA사의 마드모아젤 율리아의 DJ 공연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조이리치만의 재미이씨고 위트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으로 마드모아젤 율리아의 DJ 퍼포먼스와 조이리치 아티스트의 DJ 퍼포먼스, 조이리치 케이터링 서비스, 포토월 서비스가 진행된다. 선착순 구매고객 50분에게는 조이리치만의 특별 프로모션 사은품도 증정하고 당일 모든 구매 고객에게 조이리치 VIP Membership Card를 무료 발급한다. 날짜 : 2012년 08월 11일주소 :..

2012. 8. 3. 15:02
Birthday Cake! Marc Jacobs & Hugh Hefner

Birthday Cake! Marc Jacobs & Hugh Hefner Get special "card" From Claire Edmondson. 토론토를 베이스로 활동하는 필름메이커 Claire Edmondson에 의해 만들어진 이 NSFW video는 포르노그래퍼로써의 Hugh Hefner와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rc Jacobs의 생일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Vice 매거진에 실린 Edmondson의 인터뷰에 의하면 Claire, Marc, Hugh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었고, 플레이보이의 크리에이티브한 정신에 입각해 작업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birthday card"로 불리운다. 글 : 임예성

2012. 8. 1. 17:08
[MAGNMAG] 바캉스 룩북

40도를 웃도는 더위에 바캉스 준비로 정신없는 시즌이다. 수영장에서 스윔수트 하나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면 편할텐데 해변으로 가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스타일링. 역시 이번 시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그앤매그 룩북이 공개됐다. 상의_Motel Rock/83,000하의_BLANK NYC/119,000가방_Deep Purple/89,000 상의_Rebel Yell/89,000원피스_Free People/129,000클러치_Muze/108,000 점프수트_Motel Rock/134,000클러치_Muze/124,000 상의_Brandy Melville/139,000하의_Insight51/62,000 드레스_MAG N MAG/118,000슈즈_Koolaburra/211,000 상의_Rebel Yell/10..

2012. 7. 31. 17:57
[MAGNMAG] Hermès Spring/Summer 2013 Ready-to-Wear

맨즈웨어 파리컬렉션 2013 레디투웨어 춘하복 에르메스 컬렉션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라인과 함께 구조적인 디자인이지만 런웨이에 선 모델들은 결코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소위 잘나가고 세련된 남자들의 전형적인 오피스룩을 보여준다. 네이비, 스카이 블루, 네온, 적색으로 포인트 컬러가 돋보인다.

2012. 7. 31. 17:41
[MAGNMAG] 2012 런던 올림픽 패션

2012 런던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날도 더운데 TV로 올림픽 구경만 하기엔 심심찮아 런던 올림픽과 관련된 스타일링 포스팅을 준비했다. 대체 왜? 첫번째 2012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각국의 유니폼 소개, 두번째 영국에서 탄생한 브랜드와 디자이너 제품 소개. 런던 올림픽을 맞아 영국에 방문할 경우 영국 로컬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코디하면 런던에서도 인정받는 스타일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런던행 티켓은 쥐어보지도 못하고 올림픽이 한창인 7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Time 지가 정한 각국 올림픽 유니폼 베스트에 당당히 랭크된 대한민국 유니폼. 핏, 컬러, 디자인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Fila와 Beanpole의 합작 유니폼. 왼쪽 블레이저는 빈폴의 작품, 오른쪽 스포츠 의류는 휠라의 작품. 미국을 대표..

2012. 7. 30. 04:45
Limi feu 2012 F/W

Limi feu http://www.limifeu.com/ 2007년 10월 파리 패션 위크로 데뷔한 일본 디자이너 리미퓨(Limi feu)의 2012 F/W 컬렉션이다.퓨는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의 딸이다. 아버지인 요지 야마모토의 영향을 받아 퓨의 컬렉션도 어두운 컬러들이 주를 이룬다. 큰 볼륨감, 레이어링과 아방가르드함. 요지 야마모토와 마틴 마르지엘라를 섞은 위에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요지 야마모토의 매니쉬함을 퓨가 중화시켜주는 느낌이다. http://syoff.netb.co.kr/view.php?id=233

2012. 7. 26. 19:02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2012. 7. 26. 15:53
깔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여성슈즈, Reik Nen

길을 지나다가 눈에 쏙 들어오는 예쁜 구두를 신고 요염하게 걸어가는 여자를 발견했다. 여자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는 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걸 보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바로 신고있던 구두 때문이다. 여자가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저런 구두는 대체 어디서 사는거지?" 하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쇼프 에디터로 취직해 레이크넨 프레젠테이션 겸 패밀리세일 정보를 얻게 되었다. 평소 구경만 하던 브랜드라 패밀리세일 어떤거 하는지 평소처럼 레이크넨 오피셜 사이트를 들어갔다. 간만에 들어간 터라 온라인샵에서 훑어보다가 깜짝이야 신이시여. 지난 번 길에서 마주친 발만 보이던 언니의 구두를 발견했다. 이 예쁜 구두가 레이크넨이었다니. Reike Nen(레이크넨)은 2010년 1월 서울을 기반으로 시..

2012. 7. 26. 15:14
Pink Hair

2012. 7. 26. 14:08
Editorial Magazine

Editorial Magazinehttp://www.the-editorialmagazine.com/ Editorial Magazine은 Claire Milbrath에 의해 발행되는 패션, 예술 온라인 간행물이다. Claire Milbrath는 Editorial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그것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통해 언급되며 큰 이슈로 진화하길 희망한다. Editorial은 타 패션, 아트 매거진보다 편안하다.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패션화보가 주를 이루는데 누구나 생각할 법한 화려하고 예쁘고 섹시하고 비싼 패션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 주변에 늘 익숙하던 것들을 익숙하게 담아낸다. 편한 이미지가 특히 보기 좋고, 사이사이 낙서인듯 그려져있는 그림들도 편하다.

2012. 7. 20. 20:00
[퍼스트룩] Stereo Vinyl Cruiser Board

Stereo Vinyl Cruiser 스테레오의 바이닐 시리즈 크루저는 음악, 스케이트보딩 그리고 즐거움, 이 세가지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으며, 스테레오의 창조적 원천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아메리칸 재즈 & 블루스 뮤직 그리고 리치 스타일, 그리고 그 당시의 클래식디자인과 컬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테레오의 오너인 Jason Lee와 Chris Pastras는 일찍이 1979년부터 "바나나 보드"라고 장난스럽게 부르며 이 작은크루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들을 레젼더리 프로 스케이터가 되었고, 아직도 그들은 이 바나나 보드를 타고 즐기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의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의 영감이 되었습니다. 스테레오의 바이닐 시리즈 보드는 스케이트 스팟, 언덕, 마..

2012. 7. 20. 14:31
[MAGNMAG] 여름 휴가 패션, Maxi Skirt

여름 휴가때 패션으로 최고인 맥시 스커트를 소개해볼까 해요. 쉬폰, 시스루, 패턴 등 맥시스커트의 인기는 꾸준합니다. Chloe 2010 S/S 컬렉션에서 맥시 스커트를 조명했고, 이후로 맥시 스커트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 여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맥시 스커트를 휴가 패션으로 꼭 추천합니다! 일단, 패턴 위주의 맥시스커트부터 소개할게요. 페이즐리, 도트, 플라워 등 다양한 패턴 모두 맥시 스커트에 어울리네요. 페이즐리나 기하학적 무늬들은 약간 히피스러움도 풍기구요. 도트는 역시 귀여워요. 화려한 패턴 스커트는 이곳저곳 활용해서 입기엔 좀 부담스럽겠죠?다음은 민무늬 주름 맥시 스커트 입니다. 별다른 패턴없이 주름만으로 맥시 스커트의 장점을 한껏 살렸네요. 이런 투톤 맥시 스커트도 예쁘네요! 매그앤..

2012. 7. 16. 16:19
Neon Wedge Heel 'thriftedandmodern'

thriftedandmodernhttp://thriftedandmodern.com/

2012. 7. 14. 04:58
Neon Hair

2012. 7. 10. 23:30
[인터뷰] MISCHIEF의 아날로그 감성

MISCHIEF는 2010년 서로 닮은 두 동갑내기 친구에 의해 만들어진 어패럴 브랜드이다. 90년대 문화에 기반해 Vintage Athletic Casual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한다. 빈티지 가죽, 데님 등을 소재로 활용하여 러프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미스치프 전 제품은 서울 홍대 인근의 작업실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된다. 미스치프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로컬 아티스트 서포팅 등 패션 필드에 국한되지 않은 폭 넓은 범위의 문화활동을 지향한다. 2012년 가을, Clothing Line 런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티지 데님과 가죽을 원단으로 사용하다보니 아이템의 희소가치는 그 어떤 명품 브랜드 못지 않다. 90년대 빈티지 스타..

2012. 7. 2. 16:01
Vincentman and HACKNEY

Vincentman and HACKNEY Since 2012 From. D.S Lab http://www.hackney-jeans.com/http://www.ds-lab.co.kr/ http://blog.naver.com/david8917 http://www.facebook.com/Hackney.Vincentman Office in South KoreaTel; +82 . 2. 741 . 8917 Fax; +82 . 2. 928 . 9332 Email; dslab2012@gmail.com Add; 1F, 892-23, Jegi-dong, Dongdaemun-gu, Seoul, 130-060, South Korea 개인적으로 HACKNEY 아트웍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얼핏 타투로 몸에 새겨도 손색 없을만큼..

2012. 7. 2. 07:54
1950S FASHION

1950S FASHION 미국의 경제성장은 패션과 화장품 산업의 호황으로 이어졌고, 젊은이들의 소비는 급증했다. 1950년대 패션은 영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라인 시대라 불리울 만큼 특정 몇 가지의 것들이 주목받았다. 선두주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오르(Christian Dior, 1905년~1957년)이다. 세계적인 브랜드 디오르(Dior)의 창시자이며 1947년 첫번째 컬렉션에서 선보인 "뉴룩(New Look)"은 크리스챤 디오르를 단번에 탑 디자이너로 만들었다. 크리스찬 디올은 버티컬라인, H라인, A라인, Y라인 등을 발표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샤넬은 저지와 트위드 소재의 의류를 선보였다. 노칼라 자켓, 볼레로 형태의 샤넬 라인을 발표했다. 이러한 귀족적이며 과감한 패션 라..

2012. 6. 29. 16:56
Margarin Fingers 2012 S/S Flower Printing

디자이너 이주현의 마가린핑거스 2012 Spring Summer 시즌 역시 기대 그 이상이다. 일상에서 편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마가린핑거스는 늘 여심을 정통하며 그 해, 그 계절 여성들이 소화하기 쉽고 예쁜 옷들을 선보였다. 이번 S/S 역시 마찬가지로 마가린핑거스의 색깔을 담으며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옷들이다. 개인적으로 특히 아래 스타일링을 보며 감탄사를 내질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가린핑거스 해당 아이템 샵으로 이동한다. 이번 S/S에서 플라워 프린팅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여심을 흔드는 플라워 프린팅 이라지만, 그 흔한 플라워 프린팅에도 예쁘고 예쁘지 않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치하게 밝고 터무니 없이 민망한 핑크 플라워 프린팅은 거부감 들기 마련이다. 마가린핑거스 2012 ..

2012. 6. 29. 16:56
[MAGNMAG] MAGNMAG X BILLABONG POPUP STORE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서퍼웨어 전문 브랜드로 청소년부터 중년 층까지 폭넓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캐쥬얼 브랜드 빌라봉(Billabong)이 매그앤매그 가로수길 점 1층에서 약 한달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빌라봉은 기능성과 패셔너블함이 잘 어우러진 디자인과 프리미엄 캐쥬얼 스타일에 어긋나지 않는 최상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서핑(Surfing)에 기본 이념을 두고 태어난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빌라봉 팝업스토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빌라봉 아이폰 케이스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빌라봉만의 멋스러운 매쉬캡을 증정한다. 수량은 100개 한정이니 서두르길 바란다. 또 7월 첫째 주말에는 가로수길에서 빌라봉의 보드숏을 입은 피켓 행사도 볼 수..

2012. 6. 28. 17:14
[MAGNMAG] 트렌드 매거진 오오픽과 딥퍼플백

놀라울 정도로 예쁘고 위트 넘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Ceci, Sure, Elle 등을 발행하는 제이콘텐트리 앰앤비에서 새롭게 론칭한 리얼 트렌드 서비스, "오오픽닷컴"이다. '오! 오늘의 트렌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오오픽닷컴은 메인부터 여성들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깔끔하고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단순히 정보만 얻어가기엔 아까운 매거진이다. Pick, Tag, Talk 3초만에 이해되는 3가지 메뉴로 오늘을 살아가는 20대의 리얼한 얼굴과 이야기, 영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등의 기사를 감상할 수 있다. 매거진처럼 가로 스크롤도 인상적이다. 오오픽닷컴은 오프라인 매거진의 감성을 담아 가로 스크롤 방식을 택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

2012. 6. 28. 16:45
[MAGNMAG] 진짜 스타일리쉬한 자전거, BMX

지난,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Fixed Gear 자전거와 BMX 자전거를 조사하게 되었다. 픽시 자전거는 평소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친근했는데 BMX 자전거는 특이한 모양새와 타는 라이더가 많지 않아 낯설었다. 지난번 포스팅을 계기로 BMX 자전거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지난 픽시 자전거에 이어 이번엔 BMX 자전거를 조사했다. BMX 자전거는 Bicycle Motorcross의 약자로 20인치 바퀴를 사용하여 특별히 디자인된 자전거를 이용하는 스포츠다. BMX는 경주용 자전거에서 발전해 묘기용 자전거, 스턴트용 자전거로 알려져있다. 흙으로 만든 트랙을 달리는 'BMX경주'와 자전거로 묘기를 뽐내는 '프리스타일BMX'가 있다. BMX 특징으로는 첫번째 자유자재로 디자인하고 조립할 수 있다는 것이..

2012. 6. 28. 16:06
MAARTEN VAN DER HORST MENSWEAR S/S13

MAARTEN VAN DER HORST MENSWEAR S/S13

2012. 6. 18. 03:39
[MAGNMAG] 여름엔 필수, 화려한 NAIL!

여름 예쁘고 독특한 스타일링 못지않게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꼭 빠져서는 안되는 여름 필수 뷰티! 네일!화려한 여름 스타일에 허전한 손톱이야말로 벌거벗은 마냥 부끄러울 것이다.로 준비했다. 보면 '기가 막히군' 할 듯? 조명효과 탓인지, 아님 야광 네일인건지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든다! 작은 손톱에 성스러운 그림을 정교하게도 그려넣었네요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샤넬로고. 샤넬의 메인컬러 블랙과 베이지핑크가 어우러져 네일마저 우아하네요. 이것도 샤넬이네요. 간단하게 검정 메니큐어로 흐르듯 표현했는데 샤넬은 돋보이지 않지만 독특하네요. 들은바에 의하면 이건 메니큐어가 아닌 붙인거라고 하네요. 여름에 시원해보고 좋을거 같아요~ 일반 코팅 메니큐어와 다르게 무광 메니큐어를 발랐네요. 아마 테뒤..

2012. 6. 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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