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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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NMAG] Billabong Popup Store

    2012.07.09
  • [MAGNMAG] 아트작품을 사고팔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Holiday Project

    2012.07.08
  • Terry Richardson (photography)

    2012.07.08
  • 오빠들사진1

    2012.07.06
  • 언니들사진1

    2012.07.06
  • - 누구나 하는 콜라쥬가 아니다, Ashkan Honarvar

    2012.07.05
  • 꿈꾸는초록지붕 Green Roof

    2012.07.04
  • [편린] 문화 황금기 1980s 음악

    2012.07.02
  • [인터뷰] MISCHIEF의 아날로그 감성

    2012.07.02
  • Vincentman and HACKNEY

    2012.07.02
  • 인천 파티레이블 Stoned Project

    2012.07.01
  • [문화PD] 2. 날으는 자전거, BMX

    2012.07.01
  • 1950S FASHION

    2012.06.29
  • Margarin Fingers 2012 S/S Flower Printing

    2012.06.29
  • Dazed at Sea (Photography)

    2012.06.28
  • [MAGNMAG] MAGNMAG X BILLABONG POPUP STORE

    2012.06.28
  • [MAGNMAG] 트렌드 매거진 오오픽과 딥퍼플백

    2012.06.28
  • [MAGNMAG] 진짜 스타일리쉬한 자전거, BMX

    2012.06.28
  • The Rock Party <DARAK>

    2012.06.26
  • BIKE JAM, <KEEP IT TRICK JAM 2012>

    2012.06.26
  • Bank Two Brothers - To the Top vol.1

    2012.06.25
  • 돈을 노래한, Aloe Blacc과 Travie Mccoy

    2012.06.25
  • 저출산 장려 본격 성인음악, Virgin Lab

    2012.06.25
  • 예쁜 뮤직비디오

    2012.06.24
  • [YOUTH] Dreamgirls, 2006

    2012.06.21
  • [문화PD] 날으는 나만의 자전거, BMX

    2012.06.21
  • Black Artist Society의 첫번째 전시 <소멸의 시작>

    2012.06.20
  • 파워 브라샵

    2012.06.20
  • [문화PD] 1. 동갑내기 광화문 과외하기

    2012.06.19
  • [MAGNMAG] 영화 <평범한날들>을 보고

    2012.06.19
[MAGNMAG] Billabong Popup Store

서핑에 기본 이념을 두고 태어난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라봉(Billabong)의 매그앤매그 신사점 팝업스토어를 다녀왔다. 바짝 다가온 여름, 시원한 바다 위에서 즐길 서핑 웨어 브랜드라서 그런지 옷만 구경해도 여름이라는 게 실감났다. 매장 분위기도 시원하고 깔끔하니 한번쯤 들려보면 여름 분위기 물씬 느끼고, 바다 위에서 입을 옷도 장만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인 듯! 빌라봉 브랜드 설명과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빌라봉 팝업스토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빌라봉 아이폰 케이스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빌라봉만의 멋스러운 매쉬캡을 증정한다. 수량은 100개 한정이니 서두르길!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바지. 컬러가 유독 마음에 들었다. 다른 그라데이션 컬러보다 ..

2012. 7. 9. 02:45
[MAGNMAG] 아트작품을 사고팔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Holiday Project

예술과 문화의 성지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홍대. 늘 재밌는 것들이 넘쳐나는 홍대에 또 한번 주목할 만한 재밌는 거리가 생겼다.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상수역 방면으로 직진, 구 삼거리포차와 만복국수집 사이 골목의 크라제버거 주차장 맞은편 건물 5층에 생긴 Holiday Project이다. 국내외의 예술, 문화와 관련된 컨텐츠를 소개하고 유통하면서 그것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Holiday Project. 갤러리와 북샵, 음반과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생활 전반에 '매일 휴일같은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예술을 배달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예술과 생활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고 한다. Holiday Project..

2012. 7. 8. 05:32
Terry Richardson (photography)

Terry Richardson 테리 리처드슨1965.08.14http://www.terrysdiary.com/

2012. 7. 8. 03:16
오빠들사진1

2012. 7. 6. 02:25
언니들사진1

이미지 : 링크 텀블러 포스팅에 출처 명시 / 언니들사진2 / 언니들사진3 / 언니들사진4

2012. 7. 6. 00:48
- 누구나 하는 콜라쥬가 아니다, Ashkan Honarvar

Ashkan Honarvar / 1980 / Shiraz / Iran Works and lives in The Netherlands http://www.ashkanhonarvar.com/ 개인적으로 나만 알고 싶은 포토그래퍼 겸 콜라쥬 아티스트 Ashkan Honarvar. 콜라쥬 기법이 트렌드인 듯 아닌듯 감각적인 콜라쥬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넘쳐난다. 대부분의 콜라쥬 아티스트들은 기존의 이미지를 활용해 하나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만, Ashkan Honarvar는 작품에서 직접 촬영도 겸하고 있다. 성교 이미지와 성기 이미지를 여과없이 드러내는 방식으로 포르노그라피를 활용한 콜라쥬를 즐겨하는 작가임을 알 수 있다. Ashkan Honarvar는 인간의 '본성'의 어두운 면 즉, 부정하며 숨기려 하는..

2012. 7. 5. 17:37
꿈꾸는초록지붕 Green Roof

아주 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와 한 약속. 동생과 나는 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엄마 아빠의 집을 지어주기로 했다. 땅은 내가 사고 동생이 집을 짓기로 했다. 지나가는 말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제주도나 엄마 아빠의 노후 이야기만 나오면 꼭 언급되는 미래의 제주도 우리집. 어느새 나도 서울에서 일하다가 쉴 겸 제주도로 향하는 미래를 꿈꾼다. 넘실대는 파도와 푸른 잔디,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나와 동생을 맞이하는 미래.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누구보다 오래 사실거라 믿는다. 그랬으면 좋겠다. 디자인 컬쳐매거진 지콜론에서 접한 잔디 지붕, Green Roof. 사진 속 푸른 잔디와 담을 가진 전원주택. 뒤에는 산이 있으니 보이지 않는 사진 앞 쪽으로 ..

2012. 7. 4. 07:30
[편린] 문화 황금기 1980s 음악

다들 대한민국 문화 황금기는 90년대라고 하는데 아~주 주관적으로 내가 보는 진짜 황금기는 80년대다. 나는 이 로라장이 한창 유행했던 1980년대 사람은 당연히 아니고, 심지어 90년대에 태어났는데도 80년대 문화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80년대에 청춘이던 우리 윗세대 부모님들이야 TV에서나 가끔 곡과 같은 고고장 음악이 나오면 추억에 잠겨 나를 붙잡고 그 시절을 회상하지만 나는 왜인지 이렇게 민망하고 촌스러운 80년대 것들만 보면 괜히 설레고는 한다. 7,80년대는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대한민국의 과도기가 분명했다. 60s를 끝으로 70s가 열렸다면 80s는 70s의 것들이 자리잡고 정착하는 시기다. 우리나라에서 7,80년대의 문화들은 대게 검열이라는 큰 벽에 부딪쳐 화려하다 할만큼 진보하지..

2012. 7. 2. 23:38
[인터뷰] MISCHIEF의 아날로그 감성

MISCHIEF는 2010년 서로 닮은 두 동갑내기 친구에 의해 만들어진 어패럴 브랜드이다. 90년대 문화에 기반해 Vintage Athletic Casual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한다. 빈티지 가죽, 데님 등을 소재로 활용하여 러프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미스치프 전 제품은 서울 홍대 인근의 작업실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된다. 미스치프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로컬 아티스트 서포팅 등 패션 필드에 국한되지 않은 폭 넓은 범위의 문화활동을 지향한다. 2012년 가을, Clothing Line 런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티지 데님과 가죽을 원단으로 사용하다보니 아이템의 희소가치는 그 어떤 명품 브랜드 못지 않다. 90년대 빈티지 스타..

2012. 7. 2. 16:01
Vincentman and HACKNEY

Vincentman and HACKNEY Since 2012 From. D.S Lab http://www.hackney-jeans.com/http://www.ds-lab.co.kr/ http://blog.naver.com/david8917 http://www.facebook.com/Hackney.Vincentman Office in South KoreaTel; +82 . 2. 741 . 8917 Fax; +82 . 2. 928 . 9332 Email; dslab2012@gmail.com Add; 1F, 892-23, Jegi-dong, Dongdaemun-gu, Seoul, 130-060, South Korea 개인적으로 HACKNEY 아트웍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얼핏 타투로 몸에 새겨도 손색 없을만큼..

2012. 7. 2. 07:54
인천 파티레이블 Stoned Project

지난 6월 16일 부평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 앨리에서 파티 레이블 Stoned Project의 두번째 World Smallest Party가 열렸다. 단지 춤추며 땀 흘리는 파티는 절대 지양하는 Stoned Project의 파티 브랜드 World Smallest Party는 주말 저녁 카페 테라스에서 무제한의 바베큐와 함께 시끄럽고 답답한 클럽을 벗어나 여유롭게 즐기는 SUNSET BBQ 파티로 진행됐다. Stoned Project는 인천에서 음악과 파티를 즐길 줄 아는 클러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파티 프로젝트 레이블이다. 수도권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인천과 경기 지역의 파티 문화는 타 지방과 다를바 없이 뒤쳐지고 있다. 경기, 인천 지역은 버스 하나로 서울 도심을 오갈 수 있는 꽤 편한 교통편을 이..

2012. 7. 1. 16:50
[문화PD] 2. 날으는 자전거, BMX

[Culture PD] 날으는 자전거, BMX Writing&Directing by 임예성Director of Photography 황태웅Assistant Photographer 임예성Editing 황태웅Design 임예성Starring 김경산, 김기중, 김우성, 박선우, 박으뜸, 서광현, 송태원, 윤광희, 윤치병, 임성근, 이호성, 한재봉, 한준호 AIDED by 4130 BIKECULTURE PD PRESENT

2012. 7. 1. 06:46
1950S FASHION

1950S FASHION 미국의 경제성장은 패션과 화장품 산업의 호황으로 이어졌고, 젊은이들의 소비는 급증했다. 1950년대 패션은 영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라인 시대라 불리울 만큼 특정 몇 가지의 것들이 주목받았다. 선두주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오르(Christian Dior, 1905년~1957년)이다. 세계적인 브랜드 디오르(Dior)의 창시자이며 1947년 첫번째 컬렉션에서 선보인 "뉴룩(New Look)"은 크리스챤 디오르를 단번에 탑 디자이너로 만들었다. 크리스찬 디올은 버티컬라인, H라인, A라인, Y라인 등을 발표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샤넬은 저지와 트위드 소재의 의류를 선보였다. 노칼라 자켓, 볼레로 형태의 샤넬 라인을 발표했다. 이러한 귀족적이며 과감한 패션 라..

2012. 6. 29. 16:56
Margarin Fingers 2012 S/S Flower Printing

디자이너 이주현의 마가린핑거스 2012 Spring Summer 시즌 역시 기대 그 이상이다. 일상에서 편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마가린핑거스는 늘 여심을 정통하며 그 해, 그 계절 여성들이 소화하기 쉽고 예쁜 옷들을 선보였다. 이번 S/S 역시 마찬가지로 마가린핑거스의 색깔을 담으며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옷들이다. 개인적으로 특히 아래 스타일링을 보며 감탄사를 내질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가린핑거스 해당 아이템 샵으로 이동한다. 이번 S/S에서 플라워 프린팅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여심을 흔드는 플라워 프린팅 이라지만, 그 흔한 플라워 프린팅에도 예쁘고 예쁘지 않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치하게 밝고 터무니 없이 민망한 핑크 플라워 프린팅은 거부감 들기 마련이다. 마가린핑거스 2012 ..

2012. 6. 29. 16:56
Dazed at Sea (Photography)

Daze at Seahttp://dazeatsea.com/ 서퍼 전문 브랜드 Billabong의 오피셜 사이트에서 접하게 된, Daze at Sea 사진. 찌는 듯한 더위에 보고만 있어서 시원한 바다 사진. 게다가 빌라봉에서 Dazed at Sea(이하 DAS) 사진을 접한 건 괜한 우연이 아니다. DAS는 넘실거리는 파도위에서 시원하게 Surfing을 즐기는 Surfer들을 사진에 담는다. 파도타기라 불리는 서핑은 보드를 이용하여 수면 위를 내달리며 각종 묘기를 부리는 해양스포츠이다. 서퍼를 사진에 담는 포토그래퍼는 많지 않다. 물 위에서 행해지는 스포츠이다 보니, 수면 촬영의 불편함과 함께 빠른 시간 안에 끝나는 서퍼의 묘기를 담아내기란 연륜이 묻어나는 촬영고수만 가능할 것이다. DAS는 여름, 뜨거..

2012. 6. 28. 23:00
[MAGNMAG] MAGNMAG X BILLABONG POPUP STORE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서퍼웨어 전문 브랜드로 청소년부터 중년 층까지 폭넓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캐쥬얼 브랜드 빌라봉(Billabong)이 매그앤매그 가로수길 점 1층에서 약 한달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빌라봉은 기능성과 패셔너블함이 잘 어우러진 디자인과 프리미엄 캐쥬얼 스타일에 어긋나지 않는 최상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서핑(Surfing)에 기본 이념을 두고 태어난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빌라봉 팝업스토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빌라봉 아이폰 케이스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빌라봉만의 멋스러운 매쉬캡을 증정한다. 수량은 100개 한정이니 서두르길 바란다. 또 7월 첫째 주말에는 가로수길에서 빌라봉의 보드숏을 입은 피켓 행사도 볼 수..

2012. 6. 28. 17:14
[MAGNMAG] 트렌드 매거진 오오픽과 딥퍼플백

놀라울 정도로 예쁘고 위트 넘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Ceci, Sure, Elle 등을 발행하는 제이콘텐트리 앰앤비에서 새롭게 론칭한 리얼 트렌드 서비스, "오오픽닷컴"이다. '오! 오늘의 트렌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오오픽닷컴은 메인부터 여성들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깔끔하고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단순히 정보만 얻어가기엔 아까운 매거진이다. Pick, Tag, Talk 3초만에 이해되는 3가지 메뉴로 오늘을 살아가는 20대의 리얼한 얼굴과 이야기, 영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등의 기사를 감상할 수 있다. 매거진처럼 가로 스크롤도 인상적이다. 오오픽닷컴은 오프라인 매거진의 감성을 담아 가로 스크롤 방식을 택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

2012. 6. 28. 16:45
[MAGNMAG] 진짜 스타일리쉬한 자전거, BMX

지난,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Fixed Gear 자전거와 BMX 자전거를 조사하게 되었다. 픽시 자전거는 평소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친근했는데 BMX 자전거는 특이한 모양새와 타는 라이더가 많지 않아 낯설었다. 지난번 포스팅을 계기로 BMX 자전거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지난 픽시 자전거에 이어 이번엔 BMX 자전거를 조사했다. BMX 자전거는 Bicycle Motorcross의 약자로 20인치 바퀴를 사용하여 특별히 디자인된 자전거를 이용하는 스포츠다. BMX는 경주용 자전거에서 발전해 묘기용 자전거, 스턴트용 자전거로 알려져있다. 흙으로 만든 트랙을 달리는 'BMX경주'와 자전거로 묘기를 뽐내는 '프리스타일BMX'가 있다. BMX 특징으로는 첫번째 자유자재로 디자인하고 조립할 수 있다는 것이..

2012. 6. 28. 16:06
The Rock Party <DARAK>

ROCK을 통해 광란의 댄스를 유발하는 파티 DARAK이 오는 29일 홍대 클럽 명월관에서 개최된다. DARAK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며 3회에 불과하지만 1, 2회 모두 젊은 피들을 광으로 이끌었다. 모두가 사랑하는 ROCK을 베이스로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싸이트랜스, 덥스텝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다. 매 회 색다른 디스플레이 아트웍은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세번째 DARAK에서도 재미있는 디스플레이를 접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ENTRANCE : 10,000 KRW (1FREE TICKET)PLACE : 홍대 CLUB MYUNGWOLGWAN (명월관)DJ LINE-UP : N-U, BANDI, AUDIO-SEX, MIHAK

2012. 6. 26. 10:44
BIKE JAM, <KEEP IT TRICK JAM 2012>

Fixed Gear Freestyle(이하 FGFS)는 BMX 자전거와 더불어 새로운 장르의 묘기 자전거로 발전해 왔다. 평범한 라이딩에 싫증을 느끼거나 새로운 장을 만들어보려 노력했던 모험심 강한 라이더들이 모여 발전한 문화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수의 라이더들이 활동하고있다. 매년 메인스트림 브랜드들의 주최 하에 여러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2012년에는 국내 FGFS 문화 발전에 힘써온 KEEP IT TRICK의 주최로 7월 1일 보라매공원 엑스 게임장에서 가 열린다. 레드불이 함께하는 이번 는 럭키드로우 번호표 배포로 프로와 아마추어, 여성부 미니게임에서 성적에 따른 상품도 지급된다. 국내 Fixed Gear Freestyle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일에는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된..

2012. 6. 26. 04:53
Bank Two Brothers - To the Top vol.1

[Bank Two Brothers] To the Top vol.1 Bank Two BrothersTo the Top vol.1Minjae Lee http://facebook.com/banktwobrothershttp://twitter.com/banktwobrothers Maidennoir Presenthttp://maidennoir.co.kr

2012. 6. 25. 22:00
돈을 노래한, Aloe Blacc과 Travie Mccoy

내게는 한없이 소중하고 귀한 음악이지만, 무서운 가사를 품은 곡들이다. 돈에 관해서다. 돈을 노래한다. 돈이 필요하고 억만장자가 되겠다는 곡이다. 돈으로 메마른 우리의 감성은 음악으로 푼다지만, 그 가사마저 돈이라서 괜스레 씁쓸하다. 이렇게 좋은 리듬인데 가사 읊조릴때마다 한번씩 현실의 타이푼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가끔은 불편할 때도 있지만, 여튼 소중한 두곡. 어떤 특정 시기의 내 감성을 점령한 두곡. 며칠 전, 개똥이에게 추천받은 곡들 이외에 주옥같은 곡 하나를 더 발견했다. 이전에 추천해준 HIPHOP과는 또 다른 SOUL! 역시 힙합과 소울은 처음 들을때 "흠.."하지만 두번 들을땐 그 주옥같은 빛깔을 깨닫고 다시 찾고 또 찾게 되는거 같다. 여러번 들을수록 중독성 넘친다는 의미. 요 며칠 계속 ..

2012. 6. 25. 12:48
저출산 장려 본격 성인음악, Virgin Lab

Disco와 Funk 등의 장르를 사정없이 섞어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며 2, 30대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성인음악을 작곡하여 저출산 시대에 큰 역할을 하겠다는 밴드 Virgin Lab. 주로 다루는 장르는 "Chillwave"다. 칠웨이브란 '글로-파이'라고도 불리우며, 이펙트 프로세싱, 신디사이저, 루핑, 샘플링을 사용하여 헤비하게 필터링 된 보컬과 심플한 멜로디가 주를 이루는 음악이다. 이 장르는 80's 레트로 인디 음악과 앰비언트 사운드, 모던 팝이 2000년대 트렌드와 결합한 음악이다. 일렉트로 팝, 포스트펑크 리바이벌, 싸이키포크, 드림팝, 누게이즈, 위치하우스와 비슷하다. Retro Sound를 기반으로 전자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모인 집단, 80's Illusion으로 친근한 컬쳐 레이블..

2012. 6. 25. 02:25
예쁜 뮤직비디오

2012. 6. 24. 14:30
[YOUTH] Dreamgirls, 2006

낮에 섹쉬 비얀세가 누엵킹 제이지에게 400억짜리 제트기 선물했다는데, 더 가관은 이전에 누엵킹이 허벅세에게 선물한 섬보다 2배 비싼거래. 허벅세 역시 허세. (응?) 영화 리스트에서 뭘 고를까 한참 뒤적이다 드림걸즈가 쏙 들어왔다. 비얀세 언니의 영화, Listen이 깔리는 영화. 이 두가지만 아는 상태에서 플레이했다. 내가 생각하는 흥행영화의 기본구조는 어김없이 지키고 있고, 사뭇 다른게 있다면 얀세언니가 처음부터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았다는거? 나는 당연히 드림걸즈라는 그룹의 리더가 얀세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시작은 제니퍼허드슨 이었다는거? 게다가 영화가 끝날 때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제니퍼허드슨 같았다. 내가 보는 얀세언니는 친구의 사랑하는 남자를 빼앗고, 얼굴 예뻐 리더자리를 꽤 찬 쩌리로 밖에 보..

2012. 6. 21. 12:30
[문화PD] 날으는 나만의 자전거, BMX

에코아이콘으로 떠오른 자전거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의식있는 사람들의 친환경 문화코드로 확산되며 현재 전 세계에서 열광하고 있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전거 도로가 생기고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이 생기는 등 자전거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 길을 거닐다가 특이하고 화려한 자전거 무리를 발견했다. 몇 명 되지 않았지만 가지각색의 튀는 컬러, 일반 자전거보다 낮은 안장과 작은 바퀴.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있다. 일반 자전거와는 사뭇 다른 모양새와 앉아서 탈 줄 모르는 라이더들! 아니 저게 뭐지? 호기심에 찾아보게 된, BMX 자전거이다. - BMX? 바이시클 모터크로스(Bicycle Motorcross), BMX는 20인치(이상 혹은 이하) 바퀴를 사용하여 특별히 디자인된 ..

2012. 6. 21. 07:10
Black Artist Society의 첫번째 전시 <소멸의 시작>

오는 23일 윤디자인 엉뚱상상갤러리에서 Black Artists Society(B.A.S)의 전이 열린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것들의 조합이다. 윤디자인의 갤러리와 Black Artists Society. 윤디자인에서 오픈하는 엉뚱상상 갤러리 개관전으로 같은 취지의 그림을 그리는 젊은 친구들 B.A.S가 그 처음을 알린다. Black Artists Society는 다양한 성격, 성질, 특성, 방향성을 지닌 서로를 포용하고 흡수하며 보다 널리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 예술가 집단이다. Black '어둠'이 의미하는 바가 집단의 정체성과 직결되어 있다. 온갖 사물과 상황을 덮는 칠흙같은 어둠은 그 안의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식별해내기 어렵게 만든다. 예로 하얀 캔버스에 다양한 색채로 무엇을 표현하더라도 ..

2012. 6. 20. 09:48
파워 브라샵

앨리스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브라샵이에요. 남들보다 강한 여자는 아무도 받쳐주지 않아 서럽지요. 화이팅하세요. 아이고. 브라샵 로라는 오프라인 매장이 하필! 홍대에 있네요. 지져스 감사합니다. http://www.lora.co.kr/

2012. 6. 20. 01:30
[문화PD] 1. 동갑내기 광화문 과외하기

문화PD 활동 시작이후 처음 나온 결과물. 태웅오빠, 승린이와 한 조가 됐을때 야무진 승린이와 촬영경험이 많은 태웅오빠 덕분에 든든했다. 나는 소개하고 싶은것들이 많아 아이템이 넘친다고 둘이 칭찬해줬었지? 셋이 만나니 뭐든 잘해낼거 같았다. 같았다....라는건 광화문 촬영하면서 기획부터 흔들리다보니 막판에 소개하고자 하는 포맷을 바꿔야하는 상황까지 도래했다. 어쩔 수없이 급하게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컨셉으로 잡다보니 이래저래 추가촬영도 생기고 녹음도 생기니 서로 귀찮고 번거로워 신경이 날카로웠나보다. 촬영 중간에 서로 맞지않아 언성이 높아져 가운데서 분위기 푸느라 나도 진땀뻈다. 결국 생각했던 것보다는 덜하지만 나름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 DMC에서 다같이 상영할때는 문제가 많아 3등도 못했는데, 현재 ..

2012. 6. 19. 23:00
[MAGNMAG] 영화 <평범한날들>을 보고

이난 감독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날들. 평범할 수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날들. 우리네의 평범하고 싶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 마음, 시간, 고통. 은 3명의 인물, 3가지 이야기,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Omnibus)식 영화이지만 3명의 이야기가 전부 다르지 않다. 첫 장편을 찍은 이난 감독의 욕심과 정싱이 보이는 부분이다. 이 세 단편 이야기는 하나의 공통점을 갖는다. 바로 "상실"을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 'between'의 한철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은 상실감으로 제대로 된 생활이 불가능한 홀아비이다. 젊은 나이에 아내와 딸을 잃은 고통으로 회사, 가정에서 제대로 서있지 못하는 대한민국 30대 남성의 이야기다. 평범할 수 있는 날이지만 한철의 마..

2012. 6. 1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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