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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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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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 러기지 패킹 팁

    2016.09.09
  • Joegush Atelier 조거쉬 아뜰리에 촬영

    2016.08.28
  • 디스이즈네버댓 16 F/W 전시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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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1
  • 베이비 돌 리리의 양말

    2016.04.22
  • Picture Me! 톰 페이퍼의 이솜

    2016.04.08
  • H&M의 웨딩 드레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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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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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0
  • 90년대 TLC를 떠올리며, 미스치프 2016 S/S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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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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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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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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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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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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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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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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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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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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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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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8
  • 몽클레르(Moncler) 패션 북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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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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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I _________ in #mycalvins

    2016.02.03
베트멍 레인코트

​​​베트멍 레인코트 남양주 와부읍 현장에 간 선배한테 부탁해서 사들인 베트멍 레인코트. 난리인 통에 하나 사기는 했으나 몇 번 입을까 싶고... ​​​​​​​​

2016. 10. 18. 01:15
조거쉬의 빈티지 레시피

빈티지 의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메이크하는 남자, 조거쉬(Joegush)의 아늑한 아뜰리에. 단순히 빈티지한 매력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컬러의 체크 셔츠를 이어 붙이거나 데님과 캔버스를 조합하는 등 자신 만의 스타일로 빈티지 의류를 리메이크하는 디자이너 조거쉬(Joegush). 학창시절 구매했던 옷의 품, 기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직접 리폼하기 시작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고 이제는 세상 어디에서도 동형동색을 찾아볼 수 없는 그만의 특별한 옷을 만들고 있다. 상수역과 광흥창역 사이, 빈티지 의류들이 가득한 조거쉬 아뜰리에가 있다. 밴드 너바나와 롤링스톤즈를 애정하는 그의 취향처럼 벽에 붙은 록 밴드들의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꿈에서 만났던 여자의 이름 ‘조거쉬’를 잊지 못해 브랜드 이름으로 정..

2016. 9. 9. 20:46
러기지 패킹 팁

바캉스 떠나기 전, 해결해야 할 큰 산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산더미처럼 쌓인 여행 짐 싸기. 꼭 필요한 것들만 챙겼어도 닫히지 않는 캐리어가 고민이라면 여기 러기지 패킹 팁을 참고할 것. 캐리어를 마법처럼 다이어트 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호랑이 일러스트 자수가 놓인 회색 스웻 셔츠, 45만원. 플라워 그래픽 니트, 79만원. 겐조 제품. H 로고 9부 니트, 16만 5천원. 워싱 데님, 19만 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제품. Step 1. 십자 방향으로 의류 교차 쌓기의류는 한 벌씩 따로 개는 것보다 여러 종류 의류를 교차 쌓는 것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교차 쌓기 하여 의류로 캐리어 바닥을 먼저 채우는 것이 좋다. 골드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토즈 제품. 베이지 컬러에 ..

2016. 9. 9. 20:40
Joegush Atelier 조거쉬 아뜰리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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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8. 14:59
디스이즈네버댓 16 F/W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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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8. 14:55
샤넬 PARIS IN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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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1. 12:33
베이비 돌 리리의 양말

리리의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지난 뉴욕패션위크에서 Fenty x Puma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녀는 패션에 그치지 않고, 코스메틱 라인까지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브랜드 Stance와 함께 레그 워머, 스타킹 등 양말 위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녀가 직접 양말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파스텔톤 컬러를 활용한 '로맨틱 애슬레저(Romantic Athleisure)' 콘셉트도 직접 결정했다. 이번 라인은 총 19종 스타일로 발매됐다. 사랑스러운 핑크 박스에 양말 4켤레를 더한 패키지가 98달러에 판매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고할 것. 글 : 임예성, 사진 : STANCE.COM

2016. 4. 22. 20:40
Picture Me! 톰 페이퍼의 이솜

매거진 '톰 페이퍼(Tom Paper)' 2016 S/S 네 번째 이슈가 발간됐다. 이번 호 커버걸은 배우 이솜이다. 2016 S/S 키워드이기도 한 오프숄더, 롱 커프스, 타이포 재킷을 걸친 이솜이 착장마다 짤막한 연기 영상을 선보였다. 스툴에 걸쳐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기도 하고, 수줍은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찰나를 담는 지면의 매력과는 또 달리 배우 이솜의 표정 연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톰 페이퍼는 배우 유아인이 디렉터로 몸담고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가 2014년 11월부터 발행하는 콘셉트 스토어 톰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의 브랜드북이다. 인트로에서 자필로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적는 배우 유아인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톰 페이퍼는 도산 플래그..

2016. 4. 8. 11:00
H&M의 웨딩 드레스

지난 300년 간의 패션을 기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전시 '앞으로의 패션 - 3백년 간의 패션 회고(Fashion forward - 300 years of Fashion)' 가 오는 4월 7일 파리 장식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를 기념해 H&M이 2016년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이번 컬렉션은 지난 300년간의 오트 쿠튀르 역사에서 키 아이템이 될만한 룩을 재해석했다. 실용성을 강조하는 SPA 브랜드가 한 땀 한 땀의 정성과 예술적인 미로 완성되는 오트 쿠튀르를 분석한 점은 이례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오트 쿠튀르 콘셉트에서 착안해 웨딩 드레스 2벌이 더해진 점도 인상적이다. 부드러운 드레이프와 섬..

2016. 4. 7. 11:14
베트멍이 아닌 베트밈스?

브랜드 ‘베트멍(Vetments)’하면 다들 떠올릴만한 시그니처 아이템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인상적인 것이 나일론 소재의 레인 코트다. 오버사이즈 실루엣, 블랙 컬러 그리고 화이트 타이포로 적힌 베트멍의 스펠링까지. 베트멍의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판매숍 어디에서도 재고를 기대하기란 어려울 정도다. 동이 난지 이미 한참이 지났을뿐더러 리셀링까지 이뤄지고 있으니 그 인기를 대략이라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스트리트 사진들을 보다가 당연히 베트멍 레인 코트인 줄 알았는데, 베트멍이 아닌 베트밈스(Vetememes) 타이포가 적혀 있는 코트 사진을 발견했다. 마치 다 같이 짜고 연출한 듯 베트밈스 코트를 입고 있는 게 아닌가. 추적 끝에 베트밈스의 출처를 찾아냈다..

2016. 3. 31. 15:09
CHANEL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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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0. 17:56
90년대 TLC를 떠올리며, 미스치프 2016 S/S

2012년 즈음, 편집숍 어디선가 데님 원단에 큼직한 지퍼가 달린 지갑이 마음에 들어 낯선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한참을 썼지만, 생활 때만 묻을 뿐 실밥 하나 풀린 적이 없었는데 그 지갑이 바로 미스치프(Mischief) 초창기에 디자이너 서지은, 정지윤이 손수 만든 수제품이었다. 당시에는 빈티지 레더나 데님 원단을 재가공해 힙색이나 월렛, 파우치 등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곤 했다. 그때의 굿즈만으로 작게나마 팬덤을 형성한 미스치프는 2012년 처음으로 의류 라인을 준비하고, 룩북을 선보였다. 90년대 힙합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골든 에라(Golden Era) 컬쳐를 재현하는 미스치프의 행보는 남달랐다. 온라인 발매를 하고 나면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아 품절되더니, 세일 기간 현장..

2016. 3. 17. 18:41
Chloe 2016 S/S Presenta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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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7. 17:40
Each x Other 2016 S/S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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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6. 17:35
디올 에버백 런칭 Dior Ever Bag Lau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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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5. 17:33
LVMH 프라이즈의 영예를 거머쥘 디자이너는?

30만 유로(한화 약 3억 9천만 원)에 달하는 상금과 1년간의 LVMH 멘토십을 경험할 수 있는 LVMH 프라이즈. 2013년 11월 시작해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LVMH 프라이즈는 만 40세 미만의 2번 이상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면 국적, 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칼 라거펠트, 마크 제이콥스, J.W. 앤더슨, 리카르도 티시 등 권위 있는 디자이너들의 선택을 받은 2016 LVMH 프라이즈 파이널 리스트 디자이너 8인을 소개한다. 세 번째 LVMH 수상을 거머쥘 디자이너 최종 결과는 파리 루이 비통 재단에서 오는 6월 16일 발표 예정이다. 1. Aalto @aaltointernational파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볼륨있고, 오버 실루엣의 디자인을 주로 선보인다...

2016. 3. 13. 20:56
Cashmere 16S/S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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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3. 17:30
구찌 Gucci 2016 F/W

2016. 3. 11. 12:00
Vetments 2016 F/W

파리를 넘어 전 세계 패션 신의 ‘지금’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베트멍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는 이번 시즌 오버사이즈 테일러링과 체크, 타이포, 플라워 등 프린트를 활용해 그의 주특기인 스트리트 스타일을 극대화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앞다퉈 트랙슈트와 나일론 저지를 런웨이에 올렸던 몇 시즌 전 ‘신선하다’ 했던 평이 무색할 만큼 캐주얼해졌다. 우스워 보이기까지 한 좁은 숄더부터 플라워 패턴의 프릴 숄더 그리고 전위적으로 커진 빅 숄더까지 그가 이번 시즌 기교를 더한 포인트는 바로 숄더다. 글 : 임예성, 사진 : wkorea.com

2016. 3. 8. 12:08
샤넬(CHANEL) 룩북

2016. 2. 27. 13:00
마가렛호웰(MHL) 신세계 강남

2016. 2. 26. 19:26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2016 S/S 룩북

더블유 디지털 에디터 보미의 귀여운 포즈!

2016. 2. 26. 19:24
릭 오웬스(Rick Owens) 2016 S/S 프레젠테이션

2016. 2. 26. 19:19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2016 S/S 프레젠테이션

2016. 2. 12. 11:00
빔바이롤라(Bimba Y Lola) 2016 S/S 프레젠테이션

2016. 2. 11. 13:30
자라(ZARA) 2016 S/S 프레젠테이션

2016. 2. 8. 22:00
몽클레르(Moncler) 패션 북

2016. 2. 7. 11:00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2016 S/S 캠페인

마크 제이콥스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그의 아메리카’를 표현한 마크 제이콥스 2016 S/S 광고 캠페인. 지난 9월,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마치 환상적인 서커스를 보는 듯했던 2016 S/S 컬렉션은 캠페인에서도 역시 팝하고 펑키하게 표현됐다.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케이티 그랜드(Katie Grand)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모델들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2016. 2. 6. 11:00
에르메스(Hermes) 2016 S/S 프레젠테이션

2016. 2. 5. 17:19
I _________ in #mycalvins

2016. 2. 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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