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합법화와 지하 경제 양성화
정부의 직업 규제 완화 방안 발표 정부가 4일 날짜로 '고용률 70% 로드맵' 법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했다. 내용은 일자리를 위해 사립탐정, 척추교정의사, 타투이스트, 마사지 치료사, 대체 치료사 등의 직업이 합법화된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규제에 묶여 있지만, 엄연히 불법으로 성행했던 다양한 직업은 규제를 완화하고 더불어 2017년까지 500개의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구직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안이다. 이는 법, 규제 완화와 자격증 도입을 통해 직업의 종류를 늘리면 구직 기회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직업 규제 속 타투이스트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현직 타투이스트가 공유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현재 시각 새벽 2시 언저리지만, 공유된 기사의 리플란은 실시간 새로고침을 요할..
2013. 6. 1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