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Noir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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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35)

  • [YOUTH] Dreamgirls, 2006

    2012.06.21
  • [MAGNMAG] 영화 <평범한날들>을 보고

    2012.06.19
  • Gummo, 1997

    2012.06.17
  • 자유와 권위의 대결, 영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2012.06.12
  • <굿바이보이>, 2010

    2011.11.08
[YOUTH] Dreamgirls, 2006

낮에 섹쉬 비얀세가 누엵킹 제이지에게 400억짜리 제트기 선물했다는데, 더 가관은 이전에 누엵킹이 허벅세에게 선물한 섬보다 2배 비싼거래. 허벅세 역시 허세. (응?) 영화 리스트에서 뭘 고를까 한참 뒤적이다 드림걸즈가 쏙 들어왔다. 비얀세 언니의 영화, Listen이 깔리는 영화. 이 두가지만 아는 상태에서 플레이했다. 내가 생각하는 흥행영화의 기본구조는 어김없이 지키고 있고, 사뭇 다른게 있다면 얀세언니가 처음부터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았다는거? 나는 당연히 드림걸즈라는 그룹의 리더가 얀세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시작은 제니퍼허드슨 이었다는거? 게다가 영화가 끝날 때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제니퍼허드슨 같았다. 내가 보는 얀세언니는 친구의 사랑하는 남자를 빼앗고, 얼굴 예뻐 리더자리를 꽤 찬 쩌리로 밖에 보..

2012. 6. 21. 12:30
[MAGNMAG] 영화 <평범한날들>을 보고

이난 감독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날들. 평범할 수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날들. 우리네의 평범하고 싶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 마음, 시간, 고통. 은 3명의 인물, 3가지 이야기,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Omnibus)식 영화이지만 3명의 이야기가 전부 다르지 않다. 첫 장편을 찍은 이난 감독의 욕심과 정싱이 보이는 부분이다. 이 세 단편 이야기는 하나의 공통점을 갖는다. 바로 "상실"을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 'between'의 한철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은 상실감으로 제대로 된 생활이 불가능한 홀아비이다. 젊은 나이에 아내와 딸을 잃은 고통으로 회사, 가정에서 제대로 서있지 못하는 대한민국 30대 남성의 이야기다. 평범할 수 있는 날이지만 한철의 마..

2012. 6. 19. 04:16
Gummo, 1997

2012. 6. 17. 01:46
자유와 권위의 대결, 영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항상 그렇지만 영화는 사전에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게 제일 재밌다. 예전에 봤던 의 엄청난 반전 이후부터는 줄곧 사전에 검색해보지 않고 영화를 보곤한다. 감흥도 더하고 감정도 풍부해지고 영화 집중에도 한몫 하는거같다. 옛날 영화(정확한 기준은 없고) 를 좋아라 하지만 옛날 영화만의 분위기? 약간 거칠게 갑자기 줌인 줌아웃 되거나 주인공의 감정을 요즘 영화와 다르게 직접적으로 촬영하는 카메라 기법 같은거? 살짝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요즘 영화 화질과 카메라 기법에 적응할대로 해버린 나는 고전영화에 아직 익숙치 않아(옛날영화를 많이 접하지 못해서) 낯설기만하다. 딱히 무섭거나 잔인하고 엄청난 반전 놀랄만한 스토리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천천히 적응하려고 노력중이다. 하루이틀 미루다가 몇개월 ..

2012. 6. 12. 06:12
<굿바이보이>, 2010

아 시리다. 분명 영화가 슬퍼서 펑펑 울긴 울었는데 내가 뭐 때문에 울었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부족한 아빠 "덕분에" 웃을 수 없는 소년기를 보낸 진수가 안쓰러워 눈물이 난건지, 아님 그 가정의 불행이 안타까워서인지, 혹은 창근이가 불쌍해서인지.. 어떤 감정에 의해 눈물샘이 자극됐는지 확신할 수 없으나 단순하게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슬프게 안타깝게 불쌍하게 보는 이로 하여금 동정심을 사는 영상 표현이라서 슬펐던 건 아님이 확실하다. 나는 영화 시작 부분 ‘아버지가 밍키를 잡아먹던 그날 내 유년기는 끝났다’라는 내레이션에서 부터 표정 일그러지며 괜히 서글퍼졌다. 그런 감정은 글로 설명하기 힘든 거 같다. 불안하고 불편하고 찝찝하고 뭔가... 아무튼... 어떤 부분에서 공감하고 눈물을 흘..

2011. 11. 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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