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G NIGHT FLEA MARKET 35TH
대한민국 최초의 클럽 컬쳐 매거진 더 블링은 국내 클럽신을 바탕으로 클럽, 뮤직, 영화, 스트릿&얼반 컬쳐, 패션, 페스티벌 등을 다루는 국내 유일 클럽 컬쳐 매거진이다. 더 블링에서는 매 달 한번,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밤에 열리는 플리마켓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6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35번째 블링 나이트 플리마켓이 열렸다. 더 블링 오피셜사이트 매 달 열리는 행사로 벌써 35번째라고 한다. 매 회 다른 셀러와 제품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상 사람이 붐비고, 새로운 구경거리들을 접할 수 있다. 요즘 왠만한 문화 행사는 거의 다 이 곳에서 개최된다. 바로,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 컨테이너 박스를 컨셉으로 내부도 컨테이너 안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로 늘 신선한 컬쳐를 접할 수 있는 곳이..
2012. 10. 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