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미빛 인생, MA VIE EN ROSE (마비엥로즈)
나의 장미빛 인생, MA VIE EN ROSE (마비엥로즈) 웹서핑 중, 예쁜 이름의 링크를 발견했다. 프랑스어에 익숙치 않지만 간단한 마비엥로즈 정도는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장미빛 인생' 이라는 예쁜 이름에 혹했다. MA VIE EN ROSE, 바로 여성화 브랜드이다. 브랜드 네임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브랜드의 컨셉을 좌우 한다는데 이만큼 여성들의 마음을 이끌 예쁜 이름이 또 있을까 싶다. 2010년 F/W 시즌으로 런칭한 마비엥로즈는 디자이너 이선율에 의해 시즌별로 전개된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옷보다 더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디자이너 이선율의 마비엥로즈 2012 S/S 컬렉션 시즌 제품들이 여심을 흔드는 룩북과 함께 출시됐다. 이번 2012 S/S 룩북은 무엇보다 컨셉과 모델의 마스크의..
2012. 4. 25.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