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마지막 바캉스 사후 케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양 열에 한껏 자극받은 피부, 쿨링 제품으로 열 낮추고 수딩 알로에 제품으로 진정 시키기. 아래 4개 제품을 순서대로 사용해보자. 프롬네이처 알로에베라 수딩 젤 미스트. 150ml, 5천원. 히든랩 오픈 유어 아이스 세럼. 75ml 2만 8천원. 키엘 울트라 페이셜 오일 프리 젤 크림. 50ml, 7만 5천원. 해피바스 알로에 수딩 젤. 300ml, 1만 9백원. editor 임예성

이토록 예쁜 모델 문주연이평소 애정하는 뷰티 아이템을 소개합니다!리필까지 10개도 넘게 썼다는 쿠션,라인을 통째를 갖고 있는 아이섀도 그리고 립스틱까지. 2016년 첫 발매 이후 리필까지 포함해 10개 이상을 써왔다는 쿠션. 산뜻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커버력이 장점. 트러블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커버 #C21 바닐라 커버. 30g, 5만원. 평소 누드, 브라운 컬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그녀가 라인을 통째로 갖고 있다는 제품. 삐아의 모태 미녀 시리즈 #06 모태 청순 (브라운), #08 모태 러블리 (핑크). 3g, 7천원. 코랄 컬러 립 제품으로미세한 펄이 있어바르면 입술이 도톰하고예뻐보여 즐겨 쓴다는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46. 4.5g, 4만 5천원. 파우치는 태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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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을 품은 호주에는 특히 오가닉 브랜드가 많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솝도 호주 출신 제품이죠. 성분도 착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매력적인 호주 오가닉 바디케어 브랜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만날 수 없어 아쉽네요. 1970년대 호주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던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레니 엘리스(Rennie Ellis)의 사진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클라인스 퍼퓨머리(Kleins Perfumery). 호주의 유명한 해변 본다이 비치, 미스 오스트레일리아, 서핑 풍경 등 1970년대 호주의 모습을 비누, 핸드크림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http://kleinsperfumery.com.au 에디터가 호주 여행을 준비하며 챙겨봤던 가이드 책에서 '요즘 뜨는 호주 바디케어 브랜드'로 처음 접했던 리..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어떻게 메이크업해야 할까? 글리터와 파츠를 활용하면 발랄한 포인트 메이크업 완성. 눈두덩이에는 컬러감이 있는 글리터로 3회 정도 찍은 후, 손가락으로 옅고 넓게 펴 바른다. 스틸라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 #원더러스트. 4.5ml, 3만5천원. 눈동자 너비만큼 아이 언더 라인에만 콕콕 찍어 바른다. 어반디케이 헤비 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디스토션. 7.5ml, 2만 7천원. 페스티벌 룩인 만큼 네일 컬러도 챙겨 맞출 것. 시원한 에메랄드 컬러의 샤넬 르 베르니 르 베르니 #592 지알로 나폴리. 13ml, 3만 4천원. 에디터 : 임예성 포토그래퍼 : 차혜경 모델 : 윤선영 헤어, 메이크업 : 김민지 영상 1차 편집 : 이채민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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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소을이, 다을이 엄마 이윤진(@yoonj.lee)이 바캉스를 준비하는 방법! 달팡 엑스큐사지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로 피부 탄력 충전해야죠? 바캉스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따라 해보세요. 캐리어에 챙기는 것도 잊지 말고요! 에디터 : 임예성 비디오그래퍼 : 윤성현 모델 : 이윤진 헤어, 메이크업 : 임지수 스타일 : 오지은 어시스턴트 : 손유리 로케이션 : 호스팅하우스

​​​ 호주에서 사온 게이 바, 더티 비치 비누 사실 호주 것도 아니고 영국 비누! 가져 오는 캐리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긁혀서 상품 가치 급락.. 내가 쓸 거니 노 프라블럼 ​

바캉스에서도 피부, 바디 케어 느슨할 수 없는 법.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 여행에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 샴푸, 컨디셔너, 바디 클렌저와 밤, 페이셜 클렌저, 토너, 세럼, 마스크, 립 크림으로 구성된 이솝의 서울 키트. 파우치 포함해 8만 6천원. 호텔에서 즉각적인 피로, 피부 케어를 도울 달팡의 로즈 아로마틱 케어. 15ml, 7만 2천원. 페탈 인퓨젼 립 오일. 4ml, 3만 2천원. editor 임예성

editor 임예성 videographer OVJ FILM

다들 휴가 계획 중이죠?뜨거운 태양 아래 선케어만큼이나 중요한 게 있다면 어떤 걸까요?낮 종일 햇볕으로 달아오른 피부 진정과덩달아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 장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휴가 동안 꼭 챙겨야 할 사후 케어 제품 2종을 소개합니다. 햇볕으로 한껏 예민해진 피부는 먼저 진정시켜주고이후에 고른 피부 결로 정돈이 필요하죠.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해 든든한 보호 장벽이 되어줄달팡의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수딩 세럼. 30ml, 8만 5천원. 피부를 진정시켜줬다면종일 햇볕에 빼앗긴 촉촉함을 되찾아 줘야죠.워터 젤리 제형으로 산뜻한 보습 케어가 가능한크리니크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하이드레이팅 젤리. 125ml, 4만 8천원. editor 임예성

상큼한 과즙미 가득! 글리터 립 메이크업 어떻게 해야 할까? 글리터가 연말 파티를 위한 아이템이라는 건 옛말. 올여름에는 상큼 과즙미 뿜뿜! 글리터 립 메이크업이 트렌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여기 모델 윤선영의 하우투를 따라 해보자. 메이크업만큼이나 빠질 수 없는 네일.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나폴리'에서 영감 얻었다는 노란색 네일로 포인트를 줄 것. 샤넬의 르 베르니 #590 베르데 파스텔로. 13ml, 3만4천원. 마지막에 얹을 펄 글리터 컬러를 염두에 두고 코랄 계열 베이스 립 컬러를 칠해 준다. 블러셔도 립 컬러와 매칭해준다. 모델 윤선영이 사용한 제품은 립, 블러셔 듀얼로 사용 가능한 쓰리씨이의 하트 팟 립 #우디로즈. 1.4g, 7천9백원. 코랄 립 컬러 위에 다른 컬러의 펄..

보는 것만으로도 무드 한가득. 드라이플라워를 품은 뷰티, 리빙 아이템 3종 로즈힙, 아보카도, 스위트아몬드 등 유기농 성분과 말린 장미의 만남. 린든리브즈의 아로마테라피 시너지 바디오일 메모리즈. 250ml, 6만 3천원.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붓꽃 향기에 실제 말린 붓꽃이 들어 있는 이니스프리의 퍼퓸드 디퓨저 0605 붓꽃. 100ml, 2만원. 삼각 티백에 소금과 함께 드라이 플라워가 담겨 향은 물론 실용적인 라운드 어라운드의 바쓰 솔트. 7천 5백원. editor 임예성 video edit 손유리

우승자이자, 세계적인 미인들이 참여하는 의 한국 대표 1인으로 참여했던 조세휘. 대회 이후 브랜드 앰배서더,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얼루어만을 위해 평소 즐겨 쓴다는 '디어달리아' 제품으로 데일리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공개했다. 옅고 누디한 컬러를 선호하는 그녀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디어달리아는 다알리아꽃추출물,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천연 성분 브랜드로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동물 실험 반대 및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특히 팔각형과 핑크 골드 컬러 패키지로 기능성 외에도 평소 휴대하기 좋고 소장가치 있는 제품이다. 메이크업 시작 단계에서 보습을 위해 멀티 밤을 바르고 시작하면 마지막 단계에서..

매일 세수하고 양치하는 세면대. 늘 뽀얗고 하얗기만 하면 좋겠지만, 곰팡이인 듯 아닌 듯 물때라도 앉았다 싶으면 세수하다 말고 눈길이 가지 않겠는가. 거기에 굴러다니는 클렌징 폼 튜브, 치약 뚜껑, 마른 비누 조각까지.우리 이제 깨끗하고 편리하게 펌핑해서 쓰는 제품들로 바꿔보자. 친근한 펌프형 클렌징 폼과 오일, 미세먼지로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핸드 워시 그리고 이제는 치약까지 등장했다. 매일 굴러다니는 치약 뚜껑 다시 주워 끼울 일도 없고, 튜브 짜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왜? 펌프형이라 눌러 쓰면 되니까! 세면대는 깨끗하게, 내 손도 편리하게 해 줄 펌프형 제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회 펌핑하면 양치질 한번에 쓸 권장량만큼 나온다니 이만큼 또 편리한 게 있을까. 치약을 부드러운 휘핑크림 타입으..

다이어트 하느라 굶는다고? 이렇게 괜찮은 식사 대용 쉐이크가 있는데 왜 굶어? 온갖 방법이란 방법은 다 따라 했지만 늘 엉망이었던 다이어트. 건강하게 챙겨 먹어야 하는 건 누구나 다 알지만, 매 끼니 알찬 식단으로 챙기는 것도 쉽지 않은 터. 디톡스니 뭐니 하며 레몬 물 챙겨봤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다이어트도 부지런한 이들이나 성공하지. 누가 뚝딱 만들어둔 다이어트 식단 없어? 한다면 여기 있다. '게을러'들을 위한 안성맞춤, 영양 만점, 건강 식단 그 자체로 완성된 '푸드 쉐이크' 말이다. 단백질, 비타민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췄는데 불구하고 조막만 한 양의 가루로 나오니 물만 채워 흔들어 주면 이게 한 끼 식사 대용 푸드 쉐이크다. 꼭 다이어트만을 위한 용도는 아니다. 단기 디톡..

여름을 위해 태어난, 여름에 쓰기 좋은 싱그러운 향수 3 일상에서 벗어나 해변, 교외로 떠나보는 상상.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도시 세 곳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레조 드 샤넬’ 향수 라인으로 1912년 파리지앵들이 주말을 보내기 위해 모이던 지역, 도빌(DEAUVILLE) 향이다. 오렌지와 페티 그레인의 향으로 시작해 생기 넘치는 아로마틱 바질 향으로 이어진다. 파출리를 활용한 빈티지 시트러스 향으로 마무리된다. 한적한 초록빛 도시의 상쾌한 향, 샤넬의 레 조 드 샤넬 파리-도빌. 125ml 18만 8천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이탈리아 소렌토 반도 남해안의 아말피(Amalfi). 깎아 놓은 듯한 해안 절벽을 따라 늘어선 하얀 지붕의 집들. 이 아름다운 지역에서 재배된 무화과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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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를 닮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델 윤선영. 모델 언니의 파우치가 궁금하다! 그녀가 즐겨 쓰는 뷰티 아이템 3 귀여운 외모와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27세 모델 윤선영. 모델 윤선영의 파우치는 베이지 컬러에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캐스 키드슨 제품. 첫 번째 아이템은 집 나설 때마다 기분 전환을 위해 즐겨 뿌린다는 조 말론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30ml. 그녀가 특히 자주 써서 벌써 같은 컬러로 세 번째 구매 했다는 에뛰드 하우스의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카라멜라떼 색. 평소 연한 룩을 선호해 아이 메이크업은 이 제품 하나로 끝내고 있다. 세 번째는 웜톤인 모델 윤선영에게 잘 어울리는 코랄색 립스틱이다. 맥의 맥 러스터 립스틱 #씨쉬어 색. 얼루어와 모델 윤선영이 함께한 뷰티 룩 화보..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만 찾게 되는 요즘! 젤 타입 수분 크림 어떤 게 있을까? 용기를 흔들 때마다 넘실댈 정도로 여태 봐온 젤 크림 타입 중 가장 묽고 산뜻한 제품이다. 프랑스 남부 알프스 해발 910m의 레오티에 샘물로 만들어 물처럼 가볍고 상쾌하다. 록시땅의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크림. 50ml, 4만 2천원.가벼운 제형감 ★★★★★ 흡수력 ★ 젤 타입 제형 이더라도 바르고 나면 끈적일 수 있으나, 이 제품은 바르자 마자 빠르게 흡수돼 금세 부드러워진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끈적이는 걸 참지 못한다면 비쉬의 아쿠알리아 뗴르말 - 미네랄 워터 젤을 추천한다. 50ml, 4만 2천원.가벼운 제형감 ★★★ 흡수력 ★★★★★ 여름이라 답답하다고 한 제품만 바를 수 없지 않은가. 여러 제품을 ..

종류 별로 알차기도 해라~ 핑크 파우치 속 핑크 아이템들. 컬러는 물론 기능까지 일석이조! 제대로 여름을 위한 네일 컬러가 아닐까?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르 베르니 588호 누볼라 로자. 13ml, 3만 4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네오 누드 메이크업 제품, 일명 발레리나 컬렉션. 립 밤, 립톤 틴트, 립 오일 효과를 한 번에 담은 엑스터시 밤 2호 핑크 밤. 3g, 4만 1천원. 입생로랑의 첫 번째 매트 리퀴드 립, 일명 타투 틴트. 건조하다는 매트 립 제형을 개선해 가볍게 발리고 오래가는 따뚜아쥬 꾸뛰르 16호 누드 엠블럼. 6ml, 4만 4천원. 리한나의 펜티 뷰티 매치 스틱스의 쉬머 라인 10개 컬러 중 아시안 피부 톤에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트 라이프. 한화 약..

오는 여름, 내 광대를 우아하게 빛내줄 쿨톤, 웜톤 하이라이터 2종! 핑크 라벤더 컬러 하이라이터는 스틸라의 헤븐스 휴 하이라이터, 4.5ml 4만원.골드 펄 하이라이터는 나스의 하이라이팅 파우더 생 바르트, 14g 5만 4천원. editor 임예성 hand model 손유리

틈틈이 립밤을 바르고 싶지만, 컬러까지 챙겨야 해서 번거롭기 그지없죠. 적당한 발색 덕에 매일 쓰기 좋은 립밤 두 가지!튜브형 글로시에 밤 닷컴 체리 컬러 제품, 15ml 한화 약 1만 2천원. 핑크 패키지가 돋보이는 립밤은 디올 립 글로우 울트라 핑크 컬러 제품, 3.4g 4만 1천원. editor 임예성 hand model 손유리

날이 더워지면 찾게 되는 산뜻한 수분 크림! 실시간 빠져나가는 피부 수분을 즉각적으로 채워주고, 24시간 지켜주는 달팡의 하이드라 스킨 라이트 크림. 올여름에는 가볍게 촉촉해질 수 있는 하이드라 스킨 어때요? 달팡의 수분-시스템 테크놀로지(HYDRASTRUCTURE TECHNOLOGY TM ) 성분으로 개발된 하이드라 스킨 라인은 세럼, 리치 크림, 라이트 크림으로 구성됩니다. 수분 공급을 위한 석류, 수분을 충분히 머금은 유레아,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폴리쿼터늄으로 완성됐습니다. 석류로부터 추출된 성분이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피부를 재생시켜 주며 당김 없이 촉촉함을 선사합니다. editor 임예성 videographer 공수빈 video edit 이채민 model 최아라 hair&make up 김민지 st..

봄 향기에 핑크 핑크한 보틀까지! 샤넬, 끌로에, 필로소피 향수 상쾌한 시트러스와 열정적은 우드 향의 조우. 더 강렬하고 오래 지속되는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50ml, 16만 1천원. 끌로에 드류백에서 영감 얻은 보틀 디자인, 자유로운 정신을 담은 프로럴 시프레 향조. 끌로에가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 끌로에 노마드 오 드 퍼퓸. 50ml, 12만 9천원. 섬세한 장미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과일 향으로 마무리 되는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15ml, 2만 5천원. editor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