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_언니들의파우치 모델 윤선영
2018. 6. 15. 21:19ㆍShared Fantasy/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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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를 닮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델 윤선영. 모델 언니의 파우치가 궁금하다! 그녀가 즐겨 쓰는 뷰티 아이템 3
귀여운 외모와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27세 모델 윤선영.
모델 윤선영의 파우치는 베이지 컬러에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캐스 키드슨 제품.
첫 번째 아이템은 집 나설 때마다 기분 전환을 위해 즐겨 뿌린다는 조 말론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30ml.
그녀가 특히 자주 써서 벌써 같은 컬러로 세 번째 구매 했다는 에뛰드 하우스의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카라멜라떼 색. 평소 연한 룩을 선호해 아이 메이크업은 이 제품 하나로 끝내고 있다.
세 번째는 웜톤인 모델 윤선영에게 잘 어울리는 코랄색 립스틱이다. 맥의 맥 러스터 립스틱 #씨쉬어 색.
얼루어와 모델 윤선영이 함께한 뷰티 룩 화보는 6월 중 allurekorea.com 에서 만날 수 있다.
editor 임예성
video edit 손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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