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 만남의 장, 온오프믹스
과학의 발달이 인류를 이만큼 발전시키고 이끌어온 핵이라고 볼수 있겠지. 어디까지 얼만큼 발전할지 더이상 궁금치도 않다. 인류 최고의 완소템 컴퓨터를 발명했으니 이는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네트로 하얀사람 까만사람 누런사람을 하나로 이끌었으니... 라는 멘트는 너무 터무니 없으니 이만 접겠다. 자,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이것이 무엇에 쓰는 사이트인고..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어 만나본 적 있는가? 21세기 아니, 2012년을 살아가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으로써 온라인에서 친구 만나는게 이제 더이상 옛날처럼 퇴폐적이거나(현재도 물론 즐비하겠지만) 촌스럽거나 낯설거나 무섭지 않다는걸 다들 알지 않아? 나는 이 사이트가 뭐냐? 구경하면서 아니! 이렇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놀랐으니 다들 나만..
2012. 4. 30.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