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DRESDEN)
그래픽을 다양한 상품에 접목시킴으로써 소비자의 일상을 보다 특별하고 즐겁게 만드는 드레스덴(DRESDEN). 다양한 상품군을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력을 더하거나 그래픽이 접목되지 않은 많은 분야를 개발하여 아름다운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무수한 유행과 트렌드의 물결 속에서 개성을 지키고 문화를 만들며 사소한 것에까지 차별화 된 정성을 담아 그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드레스덴은 2010년 패션 라인으로 시작해 매년 제품 분야를 가구, 홈 데코레이션 등으로 확대하고 있는 멀티 브랜드다. 2012년 소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등 지속적인 상품화가 이뤄졌으며, 패션 잡화의 패턴에 표현된 그래픽은 저 채도의 고급스러운 색상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려 제품화하고 있다. 드레스덴은 초반 수작업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
2012. 5. 20.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