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별로 알차기도 해라~ 핑크 파우치 속 핑크 아이템들. 컬러는 물론 기능까지 일석이조! 제대로 여름을 위한 네일 컬러가 아닐까?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르 베르니 588호 누볼라 로자. 13ml, 3만 4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네오 누드 메이크업 제품, 일명 발레리나 컬렉션. 립 밤, 립톤 틴트, 립 오일 효과를 한 번에 담은 엑스터시 밤 2호 핑크 밤. 3g, 4만 1천원. 입생로랑의 첫 번째 매트 리퀴드 립, 일명 타투 틴트. 건조하다는 매트 립 제형을 개선해 가볍게 발리고 오래가는 따뚜아쥬 꾸뛰르 16호 누드 엠블럼. 6ml, 4만 4천원. 리한나의 펜티 뷰티 매치 스틱스의 쉬머 라인 10개 컬러 중 아시안 피부 톤에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트 라이프. 한화 약..

#얼루어_트렌드계속 되는 셀러브리티들의 핑크 헤어 사랑! 누가 누가 했을까? 모델 페르난다 리 @warukatta 모델 아이린 @ireneisgood 모델 지지 하디드 @gigihadid 가수 워너원 강다니엘 Kang Daniel 모델 헤일리 볼드윈 Hailey Baldwin 가수 케샤 @iiswhoiis 가수 방탄소년단 지민 Ji Min 모델 조안 스몰스 @JoanSmalls contributing editor 임예성

고대하던 tvN 신작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첫 방송이 드디어!오늘 7일 오후 8시에 시작됐습니다.메이든느와르가 왜 드라마 #시카고타자기 를 기다렸냐고요? 바로 극 중 주인공인배우 유아인(한세주 역) 집필 공간과 임수정(전설 역) 집에 메이든느와르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가 함께하기 때문이죠! 사랑받지 못해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아무도 내게 사랑을 주지 않았으니 나 역시 아무에게도 사랑을 주지 않겠다다짐하며 살아온 한 남자!그에게 낡은 타자기 한 대가 불러 일으킨 작은 기적을 다룬다고 합니다.짧은 시놉시스일 뿐이니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 본방사수 해야겠죠?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컨셉은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 (유아인)- 그의..

캔들을 태워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죠?심지 연소 중에 특히 유리 컨테이너는 열에 한창 달궈져 손을 대면 화상의 위험이 있어요.더욱이 높은 온도에 녹은 왁스 때문에도 태우는 중에는 컨테이너를 절대 옮기면 안 된답니다. 지난 5월 발매한 메이든느와르 핑크 캔들은 스텐레스 2중 구조 컵으로외부 표면 열전도율이 낮아 혹시 컨테이너에 손을 대더라도 비교적 화상에 안전합니다.그래도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게 좋겠죠?스텐레스 2중 구조는 컨테이너가 깨질 염려, 변질될 우려도 낮습니다. 캔들 타 브랜드에서 쓰는 표면 유광 유리 컵은 심지 연소 중에 열 전도율이 계속 높아져 유리 컵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죠.캔들을 오랜 시간 연소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지만,혹시 모를 2차 위험을 우려해 2중 안전 구조 스텐레스가 꼭 필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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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 딩고(Dingo) 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캔들제이크(Black), 코코(Pink) 2종 제작 민트를 베이스로 라벤더가 더해진 머스크 타입, 제이크 머스크향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편안한 향 장미와 베르가못을 베이스로 한 싱그러운 플로럴 타입, 코코 로즈향싱그럽고 여성스러운 향

일러스트레이터 이공(@mynameis20)님의 핑크빛 비스트로 펍 '스탠다드 러브 댄스 (@standardlovedance)'테이블마다 메이든느와르 퍼키미스 캔들이 놓였어요.스탠다드 러브 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CONTACT 메이든느와르maidennoir@gmail.comyshmys@naver.com

일러스트레이터 이공(@mynameis20)의 인스타그램 피드는 긍정 에너지가 넘쳐난다. 앙증맞은 그림들에 한 번, 유쾌한 일상 사진에 두 번 아낌없이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 그녀가 남자친구와 함께 작은 비스트로 펍 '스탠다드 러브 댄스(@StandardLoveDance)’를 오픈했다. 어느 뷰로 사진을 찍더라도 예쁘게 나온다고 자신하는 이공의 핑크빛 '이공 월드'를 소개한다. 비스트로 펍 ‘스탠다드 러브 댄스(Standard Love Dance)’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펍(Pub)을 준비 중이던 남자친구 욱광이 먼저 제안했다.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아트 디렉팅을 내가, 전반적인 운영과 요리는 욱광이 담당한다. ‘스탠다드 러브 댄스’라는 이름은 직역하면 ‘보통의 사랑 춤’인데 나의 그림에서 썼던 단어..

지난 시즌, 제레미 스캇이 모스키노 첫 무대를 가지며 '머리가 빈' 여자들의 스타일을 호화스럽게 표현했었다. 그가 표현한 이번 시즌 '머리가 빈' 섹시한 여자들은 어떨까? 제레미 스캇 SS15 이번 시즌에는 볼륨감 넘치는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플라스틱 글로리 소재의 드레스를 입은 여자들이 장식했다. 우리가 소위 부르는 '머리는 비었지만, 섹시한 여자들'이 타이틀이자 그가 표현하려 했던 것임이 틀림없다. 사뭇 바비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번 쇼는 핑크 바이커 자켓, 해변 위의 비치 타올 등으로 6, 70년대의 발랄한 트위기가 돌아온 듯하다. 글 : Susie Bubble, 임예성 / 사진 : Lea Colombo 이 기사는 타 매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래 매체 배너에서 기사 원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주기..

더 리틀 비셔스는 감성 여린 사춘기 소녀들을 위해 만들어진 일본의 란제리 브랜드다. 핑크, 레이스, 리본이 만연하는 더 리틀 비셔스는 2012년 런칭했으며 1984년생 디자이너 Reina에 의해 만들어진다. 란제리, 홈웨어,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라인을 전개하고 패션 뿐만 아니라 핑크 레이스 소녀들을 위한 컬쳐 파티도 개최한다. 란제리에 대한 동정(童貞)과 그 의미를 더 리틀 비셔스만의 컬러로 재 해석해 패션, 액세서리 모두를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란제리 브랜드의 컨셉에 맞춰 2012 S/S, 2013 S/S 두 시즌만을 전개했지만, 단지 란제리 제작과 유통에 치우치기보다 더 리틀 비셔스 감성과 맞는 소녀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주최하고 있다. 2013 S/S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