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든느와르 SP 캔들
2016. 7. 15. 11:50ㆍMaiden Noir/Ob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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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을 태워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죠?
심지 연소 중에 특히 유리 컨테이너는 열에 한창 달궈져 손을 대면 화상의 위험이 있어요.
더욱이 높은 온도에 녹은 왁스 때문에도 태우는 중에는 컨테이너를 절대 옮기면 안 된답니다.
지난 5월 발매한 메이든느와르 핑크 캔들은 스텐레스 2중 구조 컵으로
외부 표면 열전도율이 낮아 혹시 컨테이너에 손을 대더라도 비교적 화상에 안전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게 좋겠죠?
스텐레스 2중 구조는 컨테이너가 깨질 염려, 변질될 우려도 낮습니다.
캔들 타 브랜드에서 쓰는 표면 유광 유리 컵은 심지 연소 중에 열 전도율이 계속 높아져 유리 컵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죠.
캔들을 오랜 시간 연소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지만,
혹시 모를 2차 위험을 우려해 2중 안전 구조 스텐레스가 꼭 필요합니다.
시중에 스텐레스 컨테이너 캔들은 많지만,
2중 구조는 메이든느와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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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든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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