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물론 눈까지 호강하는 비주얼 밴드 5
음악 실력은 기본, 외모에 스타일까지 눈으로도 호강하는 밴드 5 고등학교 시절부터 서로 음악 취향을 공유해 온 스웨덴 출신 다섯 친구들이 모인 밴드 어반 콘(Urban Cone). 일명 도시 솔방울. 다섯이 의기투합해 만든 첫 번째 싱글 'Urban Photograph'를 온라인 사이트에 올리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신스, 일렉트로닉 팝 스타일의 이 싱글은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까지 성사시킬 만큼 효자 곡이 되었다. 실력은 물론 다섯 멤버 모두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까지 청춘 만화에서 볼 법한 ‘밴드 오빠’ 이미지 그대로다. LA에서 활동하는 혼성 그룹 더 마레(The Marais). 리드 보컬 마리아와 드러머 조쉬로 시작해 현재는 베이시스트 카터, 기타리스트 제스, 키보드 에드워드까지 총 5인조 밴드로..
2018. 6. 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