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tvN 신작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첫 방송이 드디어!오늘 7일 오후 8시에 시작됐습니다.메이든느와르가 왜 드라마 #시카고타자기 를 기다렸냐고요? 바로 극 중 주인공인배우 유아인(한세주 역) 집필 공간과 임수정(전설 역) 집에 메이든느와르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가 함께하기 때문이죠! 사랑받지 못해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아무도 내게 사랑을 주지 않았으니 나 역시 아무에게도 사랑을 주지 않겠다다짐하며 살아온 한 남자!그에게 낡은 타자기 한 대가 불러 일으킨 작은 기적을 다룬다고 합니다.짧은 시놉시스일 뿐이니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 본방사수 해야겠죠?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컨셉은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 (유아인)- 그의..

캔들이 라이프스타일 그 어떤 제품보다도 주목받는 요즘, 뉴욕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디자인 아트웍으로 많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캔들 미첼 디자인 웍스 뉴욕을 소개한다. 미첼 디자인 웍스 뉴욕의 모체는 전문 아티스트 디자인 회사인 미첼 퍼블리싱으로 디자이너이자 창업주인 디자이너 미첼이 독특하고 오리지널리티 물씬 풍기는 아트웍을 캔들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시켜 콜렉터들 사이에서 소장용으로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미첼 캔들은 100% 천연 소이왁스이며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재생 가능한 생분해성 무독성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이 연소된다. 천연 소이왁스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이 매력적이라 뉴욕 그리고 유럽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W 컨셉, 위즈위드에서 판매중이지만 본 라인 ..

아브아(Avoir)는 디자이너 원송현이 이끄는 수작업 향초 브랜드다. 주로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브랜딩하여 향을 만들며, 지금은 향초로 제작되고 있다. 좋은 향을 만드는 디자이너 원송현은 2011년부터 재미로 향초를 만들며 주변인들에게 선물하곤 했고, 반응이 좋아 더 나은 향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아브아는 시작되었다. 요즘이야 문화적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초의 수요도 늘었지만, 몇 해전 아브아 초창기에는 주변에서 현실적이지 않다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방 안 가득 채우는 향의 매력에 빠져 향과 향초에 대한 원송현의 관심은 날로 커져갔고, 지금의 아브아가 되었다. 아브아 오피셜 사이트 향은 공간을 채우기 때문에 그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기억에 관여한다. 그렇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