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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갛고 하얀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모델 박경민의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모델 박경민이 평소 들고 다니는 카멜 컬러 니트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을 얼루어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녀가 가장 먼저 소개한 아이템은 파우더.앞머리가 긴 숏 헤어 스타일이라 아침 샴푸 후 오후 3시 정도가 되면 유분 기가 올라온다고. 피부에 쓰는 것보다도 헤어 유분기를 잡기 위해 사용한다는 파우더 제품은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프레스트 포어 커버. 10g, 2만 4천원. 두 번째 아이템은 연한 살구색의 블러셔. 연한 컬러라 부담 없이 매일 쓰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닳지 않아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소개한다. 블러셔는 더샘의 샘물 스마일 베베 블러셔 #02 망고 피치. 6.5g, 7천원. 세 번째 아이템은 위 사진 속에..

선선해진 가을 문턱에서 옷장 정리를 하고 톤 다운된 아이섀도 컬러를 꺼내는 것처럼 건조해질 내 피부를 위해서도 새로운 향과 텍스처의 바디 크림 장만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향기, 에디터 애장, 대용량 제품 등 각각 타입 별 특징을 지닌 바디 크림 3종을 소개한다. 향기를 품다 알코올과 섞은 향수는 분사 순간 알싸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며 옷에 스며들어 잔향으로 남는다. 바디 크림은 내 피부와 하나되어 움직임 한 번에도 깊고 진한 향을 내뿜는다. 강렬함보다 익숙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원한다면 바디 크림 향으로 레이어링 하는 것도 방법. 자스민, 그라스 튜베로즈, 일랑일랑, 오렌지 블로썸 4가지 향으로 구성된 가브리엘 샤넬 향을 이제 바디 크림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샤워 젤,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도 함께 출시되니..

​ ​​​ digital edit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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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_개인의취향옷, 가방 쇼핑할 때 생기는 더스트 백도 잘만 쓰면 충분히 유용하죠. 여행 짐 챙길 때나 일상에서 소지품 담아 다니기에도 좋고요. 에디터 #Allure_IYS 취향으로 모은 예쁜 더스트 백 6개를 소개합니다!

백스테이지의 영감을 리얼 웨이로 소환하라! 올 시즌 가장 유니크한 아이라인 패턴을 일상생활에서 소화하는 방법. 에디터 : 백지수(프리랜스 에디터) 포토그래퍼 : 차혜경, 김명성영상 : 임예성 모델 : 김한지 스타일리스트 : 임지윤 헤어 : 조소희 메이크업 : 이나겸

선선해진 날씨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무드있게, 브라운 MLBB 메이크업 스킨 컬러와 유사한 디올 백스테이지 컨투어 팔레트의 베이지 컬러 섀도로 베이스를 깔고,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카멜 컬러 섀도를 눈 중심으로 그라데이션해준다. 여름 내내 인기였던 컬러 마스카라 활용도는 가을까지 계속된다. 베이지 컬러인 케이트 3D 아이브로우 컬러 BR-2로 속눈썹을 골고루 칠해준다. 펄 없이 매트한 더 밤 바하마 마마 브론저, 섀도 & 컨투어 파우더로 베이스 컨투어링해준다. 치크는 그보다 밝은 연핑크, 말린 장밋빛의 앤 아더 스토리즈의 듀오 블러셔 러스토 로즈로 광대에 블렌딩 해준다. 펄이 있는 어반 디케이의 UD x 크리스틴 리앤 뷰티빔 하이라이트 팔레트로 마무리해준다. 브라운 아이 컬러와 조화로운 말린 장밋 빛 립..

여자들이 봐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 사진을 찍는, 스투시 입는 남자 사진가 @komyunghun 의 취향. 고명훈 스튜디오의 책 선반에는 이런 사진집들이 꽂혀 있답니다.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로라 릴(Laura Leal)의 사진집 ‘Laura Leal’. 사진가 자끄 앙리 라띠그(Jacques Henri Lartigue)의 사진집 'Lartique' 1970년대 사진의 대가로 불리는 사진가 기 부르댕(Guy Bourdin)의 사진집 ‘Miami Gui Bourdin’ 뉴욕타임즈 매거진 포토 디렉터 케이시 라이언(Kathy Ryan)의 사진집 ‘Office Romance’ editor 임예성

뷰티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아실이 평소 즐겨 쓰며 애정 하는 뷰티 아이템 3종과 파우치를 소개한다. 팁이 얇아서 자연스럽게 마스카라 칠할 때, 눈썹 앞머리 결 살릴 때 함께 사용. 모테 마스카라 테크니컬 3 마이크로 블랙. 7g, 1만 8천 9백원. 평소 채도 낮은 컬러를 좋아해서 블러셔랑 립에 모두 활용.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컨수밍 레. 2.4g, 3만 6천원. 고체 향수라서 언제든 쉽게 찍어 바르기 좋아 즐겨 사용. 딥티크 솔리드 퍼퓸 도손. 3.6g, 7만 2천원. 한 번에 많이 구매 했을 때 증정 받은 이니스프리 파우치. editor 임예성 video edit 손유리

브랜드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트 립 제품 덕에 요즘 그야말로 매트 대란! 가을을 맞아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건 그라데이션, 풀립 어떻게 발라도 매력적인 MLBB, 브라운 매트 립 제품이죠. 샤넬에서 처음 선보이는 패키지로 짜서 쓰는 튜브 형태이며 사선 어플리케이터가 있어 바르기 편하다. 리퀴드 매트 텍스처로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오랜 시간 가벼움을 유지할 수 있다. 샤넬의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월 14일 론칭. 9ml, 4만 5천원. 컬러 파우더와 촉촉한 오일이 만나 매트하지만 건조하지 않은 매트함. 오랫동안 지속되는 선명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매트 패키지가 매력인 바비 브라운의 럭스 매트 립 칼라 보스 핑크 컬러. 4.5g, 4만 2천원. 초미세 립-필링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입술 주름과 ..

촬영을 마치고 모델 문주연의 시선이 향한 곳은?바로 리한나의 Fenty Beauty와 킴 카다시안의 KKW 립 제품.두 브랜드의 MLBB 컬러 제품은 어떻게 다를까?에디터의 꼼꼼 리뷰가 아닌 모델의 시선으로 본 Too Much Information 리뷰를 담았다. 펜티 뷰티 바이 리한나의 매트모아젤 플러쉬 매트 립스틱 #싱글- 독특한 이름 매트모아젤? 매트 텍스처에 마드모아젤이 합쳐진 이름이라네요. 위트 있는 것 같아요.- 육각형 케이스 육각형 벌집 모양 케이스도 특이하고? 국내에는 이런 케이스 립스틱 없지 않아요? 얇아서 그런가 그립감이 립 펜슬 같기도 해요. 단지 광 나는 재질의 케이스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거울처럼 비쳐요. 어쩐지 조명 받으면 반짝하더라고요. 얇은데 육각으로 면이 나눠져 있다 ..

얼루어 촬영으로 먼저 만나 본 샤넬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매트 리퀴드 텍스처에 튜브라서 짜서 쓸 수 있고 어플리케이터가 사선으로 되어 있어 바르기 참 좋다. 여태 나온 샤넬 립 중에 최고! #루쥬매트파우더 #파우더마뜨 #루쥬알뤼르리퀴드파우더마뜨 ​​ 6가지 컬러 950 플레져 : 소프트 피치 핑크 952 에보카씨옹 : 로지 코랄 954 라디칼 : 밝은 오렌지 956 인빈서블 : 시그니처 레드 958 볼룹떼 : 레드 라즈베리 960 아방-가르디스뜨 : 따뜻한 딥 버건디 ​​​​​

여름 끝자락, 마지막 바캉스 사후 케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양 열에 한껏 자극받은 피부, 쿨링 제품으로 열 낮추고 수딩 알로에 제품으로 진정 시키기. 아래 4개 제품을 순서대로 사용해보자. 프롬네이처 알로에베라 수딩 젤 미스트. 150ml, 5천원. 히든랩 오픈 유어 아이스 세럼. 75ml 2만 8천원. 키엘 울트라 페이셜 오일 프리 젤 크림. 50ml, 7만 5천원. 해피바스 알로에 수딩 젤. 300ml, 1만 9백원. editor 임예성

이토록 예쁜 모델 문주연이평소 애정하는 뷰티 아이템을 소개합니다!리필까지 10개도 넘게 썼다는 쿠션,라인을 통째를 갖고 있는 아이섀도 그리고 립스틱까지. 2016년 첫 발매 이후 리필까지 포함해 10개 이상을 써왔다는 쿠션. 산뜻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커버력이 장점. 트러블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커버 #C21 바닐라 커버. 30g, 5만원. 평소 누드, 브라운 컬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그녀가 라인을 통째로 갖고 있다는 제품. 삐아의 모태 미녀 시리즈 #06 모태 청순 (브라운), #08 모태 러블리 (핑크). 3g, 7천원. 코랄 컬러 립 제품으로미세한 펄이 있어바르면 입술이 도톰하고예뻐보여 즐겨 쓴다는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46. 4.5g, 4만 5천원. 파우치는 태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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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을 품은 호주에는 특히 오가닉 브랜드가 많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솝도 호주 출신 제품이죠. 성분도 착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매력적인 호주 오가닉 바디케어 브랜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만날 수 없어 아쉽네요. 1970년대 호주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던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레니 엘리스(Rennie Ellis)의 사진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클라인스 퍼퓨머리(Kleins Perfumery). 호주의 유명한 해변 본다이 비치, 미스 오스트레일리아, 서핑 풍경 등 1970년대 호주의 모습을 비누, 핸드크림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http://kleinsperfumery.com.au 에디터가 호주 여행을 준비하며 챙겨봤던 가이드 책에서 '요즘 뜨는 호주 바디케어 브랜드'로 처음 접했던 리..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어떻게 메이크업해야 할까? 글리터와 파츠를 활용하면 발랄한 포인트 메이크업 완성. 눈두덩이에는 컬러감이 있는 글리터로 3회 정도 찍은 후, 손가락으로 옅고 넓게 펴 바른다. 스틸라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 #원더러스트. 4.5ml, 3만5천원. 눈동자 너비만큼 아이 언더 라인에만 콕콕 찍어 바른다. 어반디케이 헤비 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디스토션. 7.5ml, 2만 7천원. 페스티벌 룩인 만큼 네일 컬러도 챙겨 맞출 것. 시원한 에메랄드 컬러의 샤넬 르 베르니 르 베르니 #592 지알로 나폴리. 13ml, 3만 4천원. 에디터 : 임예성 포토그래퍼 : 차혜경 모델 : 윤선영 헤어, 메이크업 : 김민지 영상 1차 편집 : 이채민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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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3일 서울아트시네마에 기획전 ‘녹색광선’ 보러 갔다가 구매한 영화관람권 10매 원래 한 티켓마다 8천원이지만, 이 관람권은 6천원에 볼 수 있는 셈. 사실 장당 2천원 할인 혜택보다 디자인 때문이었다. 저 멀리서 한 눈에 발견한 것은 물론 구매하고도 좋아서 한참을 만지작 거렸다. 정말 좋다! ​​​​​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소을이, 다을이 엄마 이윤진(@yoonj.lee)이 바캉스를 준비하는 방법! 달팡 엑스큐사지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로 피부 탄력 충전해야죠? 바캉스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따라 해보세요. 캐리어에 챙기는 것도 잊지 말고요! 에디터 : 임예성 비디오그래퍼 : 윤성현 모델 : 이윤진 헤어, 메이크업 : 임지수 스타일 : 오지은 어시스턴트 : 손유리 로케이션 : 호스팅하우스

​​​ 호주에서 사온 게이 바, 더티 비치 비누 사실 호주 것도 아니고 영국 비누! 가져 오는 캐리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긁혀서 상품 가치 급락.. 내가 쓸 거니 노 프라블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