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MAG] 트렌드 매거진 오오픽과 딥퍼플백

2012. 6. 28. 16:45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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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예쁘고 위트 넘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Ceci, Sure, Elle 등을 발행하는 제이콘텐트리 앰앤비에서 새롭게 론칭한 리얼 트렌드 서비스, "오오픽닷컴"이다. '오! 오늘의 트렌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오오픽닷컴은 메인부터 여성들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깔끔하고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단순히 정보만 얻어가기엔 아까운 매거진이다. 


Pick, Tag, Talk 3초만에 이해되는 3가지 메뉴로 오늘을 살아가는 20대의 리얼한 얼굴과 이야기, 영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등의 기사를 감상할 수 있다.


매거진처럼 가로 스크롤도 인상적이다. 오오픽닷컴은 오프라인 매거진의 감성을 담아 가로 스크롤 방식을 택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오픽은 바쁜 청춘들을 위해 PC, 스마트폰, 태플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트렌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렌디한 청춘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소셜 채널, 오오픽 페이스북도 3천명이 넘는 팬들이 모여 트렌드 이슈를 이야기하고 공유한다. 





딥퍼플백 


1. 파이톤 소재의 질감을 살린 프린팅. 파이톤 소재는 뱀피 자체 비늘 모양의 아름다운 천연 무늬에 매력적인 컬러의 크라데이션이 특징이다. 매그앤매그의 딥퍼플 백이 소재 자체의 럭셔리한 특성을 살려 가볍고 편안한 파이톤 백으로 재탄생 시켰다. 


2.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크로커다일. 딥퍼플 백은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질의 특성을 잘 살려 실감나는 프린팅을 자랑한다. 나일론의 가벼움과 크로커다일의 우아함이 만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3. 독특한 질감과 무늬의 오스트리치. 깃털을 뽑은 자리가 돌기처럼 솟아나 그 자체로 독특한 질감과 무늬가 되는 오스트리치 가죽. 




센스있는 웹매거진 오오픽과 트렌디한 멀티셀렉샵 매그앤매그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그앤매그 딥퍼플백을 체험할 10명의 OOPICKER를 모집한다. 나일론 소재의 가벼움과 실감나는 프린팅이 돋보이는 딥퍼플 백 선물받고, 센스 있는 리뷰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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