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 10:36ㆍShared Fantasy/Fashion
사랑스러운 보조개,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그녀, 신민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그녀가 나섰다.
화보에 이어 TV CF에도 신민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 감각적인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신민아가 선택한 아웃도어 광고, 어떨지 한번 살펴보자.
뉴질랜드의 빼어난 풍경 아래서 촬영된 라푸마의 새로운 TV CF는 'Lafuma Effect'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되었다.
패션은 옷으로 하는 자기소개이며, 아웃도어에서 라푸마를 통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자기소개를 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패션은 옷으로 하는 자기소개서다' 라는 카피에서 느낄 수 있는 신민아의 당당함이 특히 매력적이다.
신민아와 라푸마의 조합으로 시선집중할 만한 광고다.
"컬러감은 당신의 감각, 스타일은 당신의 명함, 움직임은 당신의 에너지.
라푸마를 입었다면 가장 스타일리시한 자기소개를 한 셈이다."
도심 속 신민아의 당당함, 매력을 그대로 산 위에서도 선보일 수 있던 것은
바로 라푸마만의 컬러감과 스타일리시한 핏, 다이나믹한 디자인 덕분 아닐까?
또한 스타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갖추었다는 점.
신민아가 신고 있는 FX 듀오 프로텍 트레일 워킹화는 발에 닿는 미드솔의 쿠션이 서로 달라,
무릎과 발목의 부하를 감소 시키는 데 탁월하다.
이것 역시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한 라푸마의 혁신적인 기술력, 'Lafuma Effect'가 아닐까.
올 가을 산으로 아외로 스타일리시한 자기소개하러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