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SAINT JAMES(생 제임스) 슈즈 'TALON'

2013. 5. 11. 00:37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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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 스토어 ‘플랫폼 플레이스(PLATFORM PLACE)’를 통해 전개되는 클래식 스트라이프의 대명사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을 더한 ‘타론(Talon)’ 슈즈를 선보인다.


올 여름, 2가지 스타일을 더해 새롭게 출시 되는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의 ‘타론(Talon)’ 슈즈는 X자 고무 밴딩으로 편한 착화감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자칫 투박할 수 있는 디자인에 캔버스 소재와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주어 귀여운 스타일이 강조되었다. 에스닉한 느낌을 주는 에스파드리유 웨지힐은 가장 발에 안정감을 준다는 4cm로 편안함까지 선사한다. ‘타론(Talon)’ 라인은 스커트와 팬츠, 원피스 어디에나 코디가 쉬운 캐쥬얼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까지 선사하니, 다가오는 여름  최고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가미된 네이비/화이트, 네이비/레드, 레드/네이비 그리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네이비 총 4가지 컬러로 전개되는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의 ‘타론(Talon)’ 라인은 전국 플랫폼 매장과 플랫폼 플레이스 3개 매장, 그리고 플랫폼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 : 1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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