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URF NYC 2013 F/W 룩북

2013. 2. 15. 14:54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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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명의 서퍼(Colin Tunstall, Josh Rosen, and Morgan Collett)가 NEW YORK 에서 시작한 SATURDAYS SURF NYC. ‘SURF’ 를 모티브로 다양한 서핑 웨어와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로 전 세계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EW YORK CROSBY STREET 에 위치한 그들의 CONCEPT SHOP은 미국GQ’ The 25 Best Men's Stores in America’ 선정된바 있으며 서핑문화와 커뮤니티 중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 다이칸야마에 두번째 스토어를 오픈하여 화제가 되고 있으며, 서퍼뿐만 아니라 패션과 트렌드에 관심 많은 트렌드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NEW BRAND 이다. 


이전에 소개했던 SATURDAY SURF NYC 2013 F/W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서프의 영향을 받고 시작된 브랜드 이번 시즌 역시 보드 쇼츠, 티, 니트웨어, 자켓, 신발, 액세서리 등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서핑과 생활복 겸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단지 서핑복에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스트릿 웨어로도 주목받고 있는 SATURDAY SURF NYC. 이번 시즌은 솔리드 컬러와 편한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주로 쓰였으며 어두운 색과 대비를 이루는 파란색 컬러도 많이 사용되었다. 


SATURDAYS SUF NYC 오피셜사이트

SATURDAYS SURF NYC 샵



: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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