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 핸드폰 케이스
모스키노는 언제나 쾌활하다. '패션계의 악동'인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프랑코 모스키노가 1983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하우스 모스키노를 선보였다. 1988년 모스키노의 세컨드 라인 모스키노 '칩 앤 시크' 라인 런칭과 함께 독특하고 위트있는 의상과 쇼로 주목받았다. 그가 사망한 1994년 이후에는 로셀라 자르디니라는 디자이너가 모스키노를 이끌고 있다. 의상보다 독특하고 위트있는 디자인에 조금 더 자유로운 액세서리 라인은 모스키노 브랜드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라인 중 하나다. 모스키노 액세서리 라인에서 폰 케이스와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보였다. 폰 케이스는 퍼머넌트 컬렉션으로 지속해서 만나볼 수 있지만, 아이패드 케이스는 한정 컬렉션으로 이번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라인이다. 현재 국내에는..
2013. 7. 1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