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셸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와 카모 플라쥬
캐나다 여행 굿즈, 액세서리 브랜드 허셀 서플라이 코(Herschel Supply Co.)가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Cypress Sleeve"를 공개했다. 허셸의 이번 케이스는 노트북을 만드는 하드 커버 재질의 튼튼한 원단으로 덮여 있으며, 적당히 아이패드가 피트되게 만들어져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까지도 어마어마한 위력의 카모플라쥬 프린팅 2가지 컬러와 네이비 컬러로 발매된다. 슬림한 실루엣의 아이패드 카모플라쥬 슬리브로 스타일리쉬하게 아이패드를 지키자. 2012년은 카모플라쥬가 물들였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쯤되면 다들 한번씩 떠올리지 않을까. "카모가 언제까지 팔릴까?" 이제는 한번씩 생각해볼만 하다. 2012년은 하이엔드,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 스트리트 도메스틱 브랜드..
2013. 1. 14.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