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G x 5 ARTIST COLLABORATION
오랫동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클래식 부츠와 한국 대표 아티스트 5인이 만나 각자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어그 클래식 부츠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 연기자 윤은혜는 펑키&유니크, 디자이너 고태용은 스포티즘과 아메리칸 클래식, 쥬얼리 디자이너 김선영은 화려하고 시크함, 타투이스트 노보는 그만의 따뜻한 감성을 클래식 부츠에 입혔다. 그들의 감성을 담은 5가지 스타일의 클래식 부츠가 새롭게 탄생했으며, 각 작품의 포인트를 웨어러블하게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착순 판매한다. 어그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 재단에 전액 기부되어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가 다섯 명의..
2012. 10. 1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