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크만]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박해진 코트, 니트
황금같은 주말 드라마 시간대를 휘어잡은 KBS2TV 드라마 . 2012년 9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44부에 이르며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TV 프로그램은 시청률 20% 대도 넘기기 힘든 반면 는 2013년 2월 9일 통계로 시청률 34.6%를 자랑하고 있다. 2월 2일 방송되었던 41회 방영분에서 박해진(이상우)이 박정아(강미경)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갖고 있던 최윤영(최호정). 상우는 그 사실을 알고, 호정에게 그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번 41회에서 호정은 최고의 신부감이라는 칭호를 얻었을 만큼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장면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입은 코트와 니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너로 ..
2013. 2. 1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