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자비에 돌란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1989년생 자비에 돌란은(Xavier Dolan)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영화배우이자 감독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9년 스물 한 살의 나이에 첫 장편 영화이자 감독 데뷔작인 '아이킬드마이마더(I Killed my mother)'로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어 Prix Regard Jeune, Art Cinema Award와 Prix SACD 총 3개 부문의 상을 모두 석권하는 표현 그대로 영화계 '기대주'이자 '떠오르는 별'이다. 이 영화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31개 이상의 상을 받았으며 각종 영화제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시절 아역으로 출연하며 다져온 출중한 연기 실력뿐 아니라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영화 '허트비트(Heartbeat)'는 2010년 5월 깐 영화제..
2013. 12. 3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