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ANIMAL'S LIFESTYLE, SMALL'S

스몰스(Small's)는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작은 동물들을 위한 생활용품 브랜드이다. 스몰스의 브랜드 컬러 남색과 붉은색은 안전과 사랑을 뜻한다. 애견 동물을 사랑하는 조아형, 안희건 두명의 그래픽 디자이너, 수의사 이주철 그리고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Small's & Co."를 설립했고, 첫번째 브랜드로 "Small's"를 런칭했다. 스몰스 팀은 의류, 안전장비, 장난감 등과 같은 작은 소품부터 식품까지 기분좋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스몰스 오피셜사이트

2012 F/W LOOKBOOK

스몰스 네명의 디자이너. 지난 여름 '서울시 여성 능력개발원'에서 발행하는 <여성유망직종 리포트>에 실린 이미지다.

스몰스는 29CM 아트 프로젝트, aaA 콜라보 프레임 작업에도 참여했다. 

스몰스 사무실은 흑석동에 위치해 있다. 구성원이 그래픽 디자이너 인만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다.

스몰스 뿐만 아니라, 스몰-스탠다드(Small Standard) 라는 웹매거진도 꾸려가고 있다. 스몰-스탠다드는 서울부터 전세계까지 작은 동물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런 모습들을 직접 사진에 담기도 하고 사람들로부터 사진을 전달받기도 한다. 

스몰-스탠다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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