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Duty Free - Y2K - Hyoxxi
2021. 10. 12. 12:20ㆍ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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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Duty Free
Y2K Interview
Babe Yana
Creative & Film by NMW
creative directing & writing NMW Yeseong Im
film directing & 3D NMW Dam So
photographer NMW Haeeun Park
directing team NMW Jisoo Park
때로는 반짝이는 모델로, 때로는 다이내믹한 유튜버로 활약하는 효찌는 이제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축축한 헤어, 찢어진 데님 팬츠, 퉁퉁한 웨지 슈즈까지, 데일리 룩도 화보 같은 그녀의 아웃핏은 단연 시선을 압도한다.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시그니처 컬러는 블랙. 효찌가 Y2K를 만난다면? @hyoxxi
DAILY ROUTINE
“정해진 루틴은 없어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실행하는 편이에요.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요.”
FAVORITE BRAND
“좋아하는 브랜드를 딱 짚어서 말하기는 어렵고, 요즘에는 빈티지 아이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FAVORITE MUSIC
“집에서 작업을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마음에 평안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많이 들어요.”
올 세인츠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인 스웨터.
비비안 웨스트우드 펑키 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쇼퍼 백.
비비안 웨스트우드 시그니처 로고를 새긴 머스터드 색상 머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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