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Sakaguchi Kentaro) 내한
2017. 6. 12. 11:36ㆍShared Fantas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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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일본판으로 리메이크 됩니다. 지금 한창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배우 정경호가 맡았던 극중 '최윤' 역할을 사카구치 켄타로(@sakaguchikentaro)가 맡았다고 합니다. 요즘 활발하게 작품 활동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일본 '서강준'으로 눈도장 찍은 배우죠. 바로 어제 한국에 잠시 들려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네요. 팬들은 소리소문 없이 들른 사카구치 켄타로를 향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오는 7월 7일 일본 TBS에서 첫 방송되니, 방송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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