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 겸 다이닝 펍 <비닐 하우스>
2017. 3. 17. 19:55ㆍShared Fantas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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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하면 떠오르는 카페 ‘식물’, ‘거북이슈퍼’ 다들 아시나요?
이 두 공간을 디렉팅한 건축가 황현진이 문래동에 전시 공간이자 카페, 다이닝 펍 <비닐하우스>를 열었습니다.
문래동은 거칠고 오래된 철공소와 공장들이 묘한 분위기를 내는 동네죠.
주말에는 문래동으로 향해 포근한 빛과 음악이 흘러나오는
<비닐하우스>에서 커피 한잔 해보는 건 어떨까요?
글 : 임예성, 사진 : 비닐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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