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여성복 브랜드 'KOSOYOUNG'
2013. 3. 1. 05:14ㆍShared Fantasy/Fashion
728x90
스타들은 누가 보아도 감탄을 내지를 미모를 겸비했으면서 욕심도 많다. 지성이나 감각, 센스는 양보할 줄도 알아야지. 리한나의 런던 패션 위크 입성 소식에 이어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KOSOYOUNG'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데뷔한다. 2월 18일 고소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KOSOYOUNG'과 고소영. 누구의 기대보다 내 기대가 가장 큰 이름" 이라는 글과 함께 브랜드 작업 중인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지난 21일 브랜드 런칭 행사에서 연예계 인맥을 과시하며 화려하게 주목 받았다. 자세한 스토리는 매거진 '엘르' 3월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소영이 평소 공부하는 패션 스크랩과 브랜드에 관한 정보는 고소영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런칭 행사 당일 프레젠테이션 모델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