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위한 싱그러운 향수 3


여름을 위해 태어난, 여름에 쓰기 좋은 싱그러운 향수 3



일상에서 벗어나 해변, 교외로 떠나보는 상상.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도시 세 곳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레조 드 샤넬향수 라인으로 1912년 파리지앵들이 주말을 보내기 위해 모이던 지역, 도빌(DEAUVILLE) 향이다. 오렌지와 페티 그레인의 향으로 시작해 생기 넘치는 아로마틱 바질 향으로 이어진다. 파출리를 활용한 빈티지 시트러스 향으로 마무리된다. 한적한 초록빛 도시의 상쾌한 향샤넬의 레 조 드 샤넬 파리-도빌. 125ml 188천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이탈리아 소렌토 반도 남해안의 아말피(Amalfi). 깎아 놓은 듯한 해안 절벽을 따라 늘어선 하얀 지붕의 집들. 이 아름다운 지역에서 재배된 무화과의 향이다. 맑고 아름다운 지중해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하고 상쾌한 향, 아쿠아 디 파르마의 피코 디 아말피 오드 뚜왈렛. 75ml, 145천원.



티파니의 빛나는 보석을 향기로 입을 차례. 투명하고 시원한 보틀 만큼이나 달달하며 시원한 만다린 잎사귀 향으로 시작해 부드러운 아이리스 향, 그리고 머스크, 패출리 향으로 마무리 되는 티파니의 새로운 향수, 티파니 앤 코 오 드 퍼퓸. 50ml, 139천원.



editor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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