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캠벨(JEFFREY CAMPBELL) 룩북
제프리 캠벨(Jeffrey Campbell)은 지난 2000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빈티지 스타일에 런웨이의 예술적 감각을 더한 슈즈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계 곳곳에 오피스를 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브랜드를 처음 런칭 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패션 피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일명 '핫'한 슈즈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왔다. 제프리 캠벨은 라이프 스타일 곳곳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브랜드다. 이를테면, 패션 도시인 뉴욕이나 파리의 화려한 런웨이에서가 아닌 각국의 패션 블로거, 또는 스트릿 패션 피플 등 패션과 슈즈를 사랑하는 평범한 이들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 그들이 가장 원..
2013. 3. 1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