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편리하게 펌프형 제품


매일 세수하고 양치하는 세면대. 늘 뽀얗고 하얗기만 하면 좋겠지만, 곰팡이인 듯 아닌 듯 물때라도 앉았다 싶으면 세수하다 말고 눈길이 가지 않겠는가. 거기에 굴러다니는 클렌징 폼 튜브, 치약 뚜껑, 마른 비누 조각까지.

우리 이제 깨끗하고 편리하게 펌핑해서 쓰는 제품들로 바꿔보자. 친근한 펌프형 클렌징 폼과 오일, 미세먼지로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핸드 워시 그리고 이제는 치약까지 등장했다. 매일 굴러다니는 치약 뚜껑 다시 주워 끼울 일도 없고, 튜브 짜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왜? 펌프형이라 눌러 쓰면 되니까! 세면대는 깨끗하게, 내 손도 편리하게 해 줄 펌프형 제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회 펌핑하면 양치질 한번에 쓸 권장량만큼 나온다니 이만큼 또 편리한 게 있을까. 치약을 부드러운 휘핑크림 타입으로 펌핑해 쓰는 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지 않는 균들이 계속 쌓이는 튜브형에 비해 청결하며 내용물 치약 역시 구강 내 유해균 99.9% 제거가 가능하다. 페리오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펌핑치약. 285g, 99백원.


 

클렌징 워터는 어딘지 심심하고, 크림은 떠서 써야하니 불편하고. 클렌저들은 대게 오일리해 패키지까지 깨끗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펌핑형 오일이면 워터와 크림 사이 묽은 제형으로 개운한 클렌징 완전하고, 패키지도 오래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그리티와 로즈마리 향으로 산뜻함까지 더해진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클렌징 오일. 200ml, 174백원.



러블리한 핑크 패키지로 시선부터 강탈하는 쓰리씨이 핸드 워시. 버블 폼으로 펌핑할 수 있어 따로 거품을 낼 필요가 없다. 아기자기한 핑크 패키지인 반면 양은 여느 핸드 워시 제품보다 많아 오래 두고 쓸 수 있다. 쓰리씨이의 버블 폼 핸드 워시. 300ml, 89백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는 라벨 디자인의 100년 전통 프랑스 세제 전문 브랜드 브리오신. 예쁜 레트로 디자인 외에도 믿고 쓸 수 있는 에코서트 인증 제품으로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허브 정원을 걷는 듯한 라벤더, 로즈마리의 진한 향으로 세면대에 세워만 둬도 뿌듯해질 것 같은 제품이다. 향이 함유되어 있어 주방에서 설거지 후 고무 장갑 냄새 제거 또는 마무리 세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브리오신 핸드솝 라벤더&로즈마린. 400ml, 2만원.



흔한 클렌징 오일이 아니다. 펌핑하는 순간 거품으로 나와 손에 물기가 있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오일 제형을 얼굴에 비비는 직접적인 클렌징이 아닌 거품을 활용하기 때문에 자극이 덜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펌프형이어서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센카의 올 클리어 오일 휩. 150ml, 1 4천원대.



editor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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