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과 빈티지의 만남


한옥을 개조한 숍 빈티지 보니



요즘 부쩍 사람이 몰리는 종로 익선동. 사람 두세 명이 동시에 지나기도 어려울 만큼 좁은 한옥 골목을 거닐다 보면 화려한 플라워 벽화를 발견할 수 있다. 50년대 빈티지 식기, 커피잔, 전화기, 장난감이 가득한 숍 빈티지 보니의 벽화다. 한옥을 개조한 빈티지 보니는 국내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소품들을 판매하는 수집과 한 공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운영되는 숍이다. 익선동 한옥 사이에서 독특한 아우라를 뽐내며 한옥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숍 안에는 마치 추억 여행을 하듯 어렸을 적 갖고 놀았던 장난감들과 아기자기한 빈티지 식기, 빛 바랜 전화기 그리고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까지 만날 수 있다






글 : 임예성, 사진, 영상 :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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