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의 꿈


‎12월 11일의 꿈

실제로 최근들어 커피를 줄이고 핫초코나 아이스초코로 전향한 내 취향을 반영하듯, 꿈에서도 핫초코 한잔 할겸 테이블 2개있는 테이크아웃 가게를 찾았다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보다가 안에있는 1개 테이블에서 장동건이랑 정준호가 커피 마시는 걸 발견! 주변에 사람도 전혀없었기에(연예인이 급히 떠나지 않겠구나 하는 안심) 나도 안에서 마셔야겠다 하고 "언니 저도 안에서 마실게요 핫초코 한잔이요" 하고 장동건에 정신팔려서 훔쳐보고 있는데 계산하는 언니왈 "13000원 입니다" 라고해서 헉!!! 뭐야!!! 했지만 핫초코 가격보다 장동건 비쥬얼이 더 우월했기 때문에 주머니에서 지폐 다 털으니 딱 13000원.. 신이 날 돕는구나 싶어서 계산하고 핫초코 나오길 기다리며 바깥에 서있었다(들어가서 기다려야...지 멍충아) 근데 핫초코 나올무렵 사람들 몰리면서 그 쪼그만 가게로 다 삐집고 들어가려는 만행을.... 결국 장동건, 정준호 아저씨 떠나셨고 핫초코 나옴......... ㅅ......ㅑ.......ㅇ

핫초코들고 아쉬워하면서 힘없이 걷는데 누가 옆에 엄청 빠른 걸음으로 군복입고 샤샥 지나가는데 그건 바로 티오피!!!! 뜨악!!! 주변에 사람도 없길래 걸음속도 맞춰 따라걸으며 "사진 찍어도 되요?"라고 물었더니 "아..안되는데..그럼 빨리빨리"라길래 걸으면서 셀카찍으려니 내폰 블베는 뒤에 카메라로 찍어야해서 계속 흔들리는거야 결과물을 함께보던 탑군이 화가 났는지 자기 아이폰4를 꺼내서 "붙어"라며 둘이 함께 셀카를 겁나 찍어대는데 결과물을 보니 이거 뭐 나는 외계인이야...... 그래도 감격하며 행복해하고 있는순간에 티오피 왈 "번호말해 사진보내줄게"..........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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